소니 모피어스 관련. 디스플레이 이야기

VR用HMDに不可欠な6つのポイント(닛케이 테크 온)

소니 모피어스의 기술적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살짝 소개를 할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피어스는 눈으로 보는 체감 기기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시야각은 90도 정도라고 합니다.(오큘러스는 110도) 지연 시간은 40ms 으로 생각보다 길더군요. 실제로 2프레임은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이니까요.(다만 이게 디스플레이의 인풋렉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헤드 트레킹의 렉을 말하는 것인지 인터뷰가 미묘합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VR기기는 꼭 60 프레임/초는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맞지 않으면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향후 VR 디스플레이에 오큘러스가 OLED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달리 LCD 패널을 사용한 이유는 OLED의 색감이나 응답 속도의 장점이 있지만 개구율 부분에서 방충망 같은 패턴을 볼 수 있어서 LCD로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의외인 점이었는데,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를 볼 때 OLED가 그런 패턴이 적고 명암비가 높아서 해상도 표현에도 자유롭고 LCD보다 좋았다는 인상이었는데, 어째서 저런... 결과가 라는 느낌입니다.

근접 거리에서 패널을 보기 때문에... 라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OLED를 사용한 오큘러스 쪽이 패착이 될지도 싶은...


HMD 설계시에 고글 타입이 아닌 바이져를 한 이유는 눈 쪽에 무게가 쏠리면 위화감이 크기 때문에 몰입을 방해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무겁게 되었지만 이걸 머리가 무게를 받치는 형태가 더 좋다고 하는 군요.


당연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VR 컨텐츠라고 합니다. VR 게임의 경우 지금까지 만들던 게임과 사용자의 반응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가이드 라인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FPS 같이 1인칭 영상을 가진 게임을 그대로 이식하면 되지 않냐? 물어보았지만 기존 FPS를 그냥 이식하면 사용자가 위화감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VR 컨텐츠 공급은 게임에만 한정되지 않고, 플라네타리움 같은 것도 생각 중인가 봅니다. 당연하겠지만 당장이야 모피어스는 PS4용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곳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PS4의 "주변기기"가 아닌 VR 시스템이 모피어스라고 하네요.



PS. 아직은 개인적으로는 VR 컨텐츠에 대해서는 좀...

덧글

  • KOF 2014/06/14 11:53 # 답글

    OLED가 스크린도어 현상이 더 많다는건 전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해상도가 얼마나 높길래 그런 주장을 하는건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로리 2014/06/14 12:05 #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이 섀도 마스크 증착을 OLED가 쓰니깐, 서브 픽셀간의 도트피치 간격이 넓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간격이 넓지만 자기 발광식인 OLED는 해상도에 나름 자유로운 유연성을 지니지만 VR기기 자체는 초근접으로 보게 되니깐(그걸 렌즈로 늘린 방식이니) 방충망이 더 잘 보이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KOF 2014/06/14 12:21 #

    음... 그래서 픽셀 필 팩터쪽에 개선여지가 좀 있겠군요. 아이피니티 같은 경우도 굉장히 고해상도에 민감하긴 하더군요. 4K 게이밍 같이 단순한 픽셀만 증가하는 방식에 비해 훨씬 디테일이 증가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다져써스피릿 2014/06/14 12:07 # 답글

    게임은 오큘러스건 모피어스건 아무리 VR디스플레이 기술이 좋아져봤자 게임패드 내지 마우스/키보드로 입력을 해야한다면 위화감 쩔어서 못써먹을거 같아요. 키넥트 같은 모션센서 기술이 더 발달한다면 모를까.......
  • 로리 2014/06/14 12:13 #

    네, 실제로 그 점... 3차원적인 입력기가 반드시 필요하지요
  • KOF 2014/06/14 12:24 #

    아이피니티도 비슷했습니다. 차량이 움직이는 방향과 eye 트래킹이 동일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레이싱 게임에선 특효인데 3인칭 액션/어드벤쳐 같은 경우는 임팩트가 좀 줄더라고요. 그나마 멀티모니터 게이밍이 VR쪽보다 마우스 게이밍이 좀 더 나은쪽은 FPS지만 FOV 개선도쪽은 VR이 훨씬 우수하니 그 쪽에서 인풋 디바이스쪽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 단순히 FOV 값 조절만 하던 시절에선 이젠 본격적인 VR 시대의 도래니깐요.
  • 김남용 2014/06/15 01:04 # 답글

    이걸 쓰려면 일단 자동차 같은 게임류가 1순위고 FPS는 아무래도 실제 느낌과 많이 달라서 위화감이 엄청나겠지요?
    기왕 탑승물이라면 퍼시픽림 같은 거대 로봇 탑승물로 만들어서!!! 오오오옷!!

    아무래도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 유행할거 같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캐주얼 게임처럼 말이죠.
  • 로리 2014/06/15 06:10 #

    하하 확실히 그런면에서 타이탄 폴의 메카닉만 타는 액션 게임이 좋겠지요
  • doublekVR 2014/06/15 17:14 # 삭제 답글

    스크린도어 이펙트때문에 OLED 안쓴다는건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만 가능성이 있을순 있겠네요. 하지만 OLED 패널이 VR 헤드셋에서는 응답속도에서의 장점뿐만 아니라 명암비에서의 장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기본적으로 암실이 형성되므로 1000:1수준의 IPS 패널로는 진득한 블랙을 표현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DK1 기준입니다) OLED 패널의 해상도를 높이는 수순으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소니쪽도 장기적으로는 OLED 채택할 수 밖에 없을거라 여겨지구요.
    개인적으로 소니쪽에 기대되는건 역시 VR 전용, 혹은 VR을 염두해두고 개발, 출시되는 AAA급 게임들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VR 게이밍을 어필할 수 있는건 역시 아직은 오큘러스 리프트 + PC 게임 조합 보다는 소니의 헤드셋 + 플스4용 게임 이니까요.
  • 로리 2014/06/15 18:55 #

    저도 그 부분이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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