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ニーストア大阪で「VAIO Prototype Tablet PC」が展示 (와치 임프레스)
며칠 전의 이젠 소니에서 분리된 VAIO 사의 VAIO Prototype Tablet PC 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이건 제품화를 준비하는 쪽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태블릿 PC를 업무용 혹은 프로용 장비로 쓸 수 있게 하는가? 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실 모든 준비(?)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8.1 환경에 고성능의 디스플레이들이 준비되어 있고, 모바일 프로세서들도 i7 같은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구겨 넣을 수 있으니까요.(3D 작업이 필요하면 외장형 VGA도 있고) 여기에 스타일러스 환경을 제공한다면 말이지요. 바로 그러한 것을 우리가 제공해보겠다고 한 듯 합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사용환경도 되고,

AdobeRGB의 컬러 개멋을 사용한 디스플레이의 채용으로 스튜디오에서 바로 RAW 파일 편집이나 인쇄용 컬러를 기준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외부 연결이나 다양한 장치 연결을 위한 구성도 지원하게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업무용 태블릿이라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일단 컬러 개멋이 AdobeRGB를 지원한다고 해도 HW 캘리나 컬러 조정 유연성이 한계가 있는 패널일 가능성도 높고, 성능적 문제나 여러 요소들이 문제가 될 것이 보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편집하고 리뷰해서 조절하고 그리고 디자인하고.. 라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니까요.
사실 아티브 프로를 잘 쓰고 있지만, 아직은 취미용이라는 느낌을 못 벗어나고 있는데, 과연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시도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며칠 전의 이젠 소니에서 분리된 VAIO 사의 VAIO Prototype Tablet PC 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이건 제품화를 준비하는 쪽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태블릿 PC를 업무용 혹은 프로용 장비로 쓸 수 있게 하는가? 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2014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사실 모든 준비(?)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8.1 환경에 고성능의 디스플레이들이 준비되어 있고, 모바일 프로세서들도 i7 같은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구겨 넣을 수 있으니까요.(3D 작업이 필요하면 외장형 VGA도 있고) 여기에 스타일러스 환경을 제공한다면 말이지요. 바로 그러한 것을 우리가 제공해보겠다고 한 듯 합니다.

ⓒ2014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렇게 자유로운 사용환경도 되고,

ⓒ2014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AdobeRGB의 컬러 개멋을 사용한 디스플레이의 채용으로 스튜디오에서 바로 RAW 파일 편집이나 인쇄용 컬러를 기준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입니다.

ⓒ2014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당연히 외부 연결이나 다양한 장치 연결을 위한 구성도 지원하게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업무용 태블릿이라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일단 컬러 개멋이 AdobeRGB를 지원한다고 해도 HW 캘리나 컬러 조정 유연성이 한계가 있는 패널일 가능성도 높고, 성능적 문제나 여러 요소들이 문제가 될 것이 보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편집하고 리뷰해서 조절하고 그리고 디자인하고.. 라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니까요.
사실 아티브 프로를 잘 쓰고 있지만, 아직은 취미용이라는 느낌을 못 벗어나고 있는데, 과연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시도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맥북프로 15인치 등에 들어가는 일반 노트북용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더군다나 저것도 수효 부족으로 생산량이 적어 단가가 상승할 위험이 너무 크군요.
따로 이펙터를 사야될정도로 불편...
하지만 아쉽게도 와장형 vga는 발매하지않을 겁니다.
i7이라고 해도 클래스가 다른 제퓸이기에 울트라북과는 성능차이가 클겁니다.
현제 4K 동영상 편집시 25프레임 정도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울트라북은 10프레임으로도 편집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