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당 문제가 애플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애플 아이맥 최악의 애플 서비스센터 현실,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사진작가 김상구)


사실 해당 작가분의 분노는 살짝 이해합니다. 370만원짜리 비싼 컴퓨터를 샀는데, 처음부터 제품의 불량이 왔고, 그 때문에 패널 교체라는 귀찮은 일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저기에서 처음에 불량이 간 것 외에 애플이 크게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일한 제품, 동일한 패널의 비교에서도 제품 편차가 일어나서 색감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에이조 CG나 NEC 플래그 쉽 같은 제품도 동일한 색감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글쓴이 분은 완전히 다른 제품군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색감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색감 비교를 목측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나 색감이 다르다고 패널 교체로 맞추는 것도 실제로 불가능하죠. 더군다나 색온도의 목측은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 있는 사항이고, 모니터 노후화나 사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데 매장 제품 색감을 목층으로 안 맞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진을 업을 한다는 분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쪽에 대한 이해나 관념이 없어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아이맥은 전문 업무용 모니터가 아니고, 사실 그런 모니터 제조사 조차 여러 오차들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캘리브레이션 서비스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이 캘리브레이션을 해줄 수도 없고요. 여러 부분에서 초기 불량 외에는 저게 애플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량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요.


오히려 이 참에 20~30만원짜리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솔루션을 구입하셔서 모니터 컬러를 맞춰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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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루카 2014/12/15 20:20 # 답글

    흠... 짧은 식견으로는 색온도가 다른걸로 보이긴 한데, 적으신 말씀처럼 제대로된 캘리브레이션 솔루션조차 없이 눈으로 보고 다르다는걸 근거로 국민의 소리라고까지 거창하게 글을 적는건 좀 황당하긴 하네요.
    일단 프로 사진작가라고 했으니 그 민감하고 정교한 색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 이후 수동 미세조절까지 해보고 안 되면, 그 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고 솔직히 저 모니터가 그렇게 전문적인 고퀄러티의 모니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튜어 입장에서도 캘리브레이션 한 번 할 때마다 주변 환경 맞추고 모니터별로 동일하게 나오려고 꽤나 조정하는데도 쉽지 않던데... 더우기 패널 종류/광원이 달라지면 아무리 맞춰도 색 자체가 다르고...)
  • 로리 2014/12/15 23:30 #

    뭐 어쩌겠습니까? 흑흑
  • 국이 2014/12/15 22:25 # 삭제 답글

    뭐. 별로 놀랍지는 않습니다
    저 제품 용도도 그렇고 리뷰나 또 리뷰하는 사람이나 사진작가분인건 둘째치고 slr클럽만 보더라도 모니터 색 교정이나 캘리브레이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저 금액이면 삼성제품을 가거나 곧 나올 에이조 4k를 가겠다는..
    감기 조심하세요
  • 로리 2014/12/15 23:32 #

    뭐 한 쪽의 전문가가 다른 쪽의 지식까지 다 갖추지 못하는 경우는 많으니까요 참 어쩔 수 없긴 한데... 사실 필름 문제도 아니고 디지털 카메라라면 디지털 출력관계 이해를 해야하지 않나 말하고 싶긴 하지만요.
  • dummyfacto 2014/12/15 23:26 # 삭제 답글

    로리님께서 말씀하신 관련 이슈에 있어서 유사한 상황을 많이 보게 되고, 저의 경우 한때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적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이야기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되돌아 오는 일련의 반응을 계속 겪어 오면서, 유리 멘탈의 소유자인 저로서는 앞으로 관련 이야기가 나와도 입을 대지 않기로 결심하게 되었지요.

    제가 말하는 방법이 잘못된것이 가장 크겠지만, 제가 캘리브레이션 이야기를 하면 대체적으로 같은 반응을 듣곤 합니다. 이 반응에는 몇가지 패턴이 있는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결과에 따른 이유와 원인 그리고 그에 따른 증거와 논리는 거의 대부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감정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카메라 렌즈에는 그렇게 투자하면서 그것을 판독하고 평가하는 최전선인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고 역시 아무개의 렌즈는 색이 어떻다 저떻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하지만 심각한 경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둘째로 치더라도 카메라 색온도 셋팅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황에서 해당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에 의해 만들어지는 색감을 그것도 꽤나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풍경이 흔합니다. 어디를 가나 '취미'라는 영역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도 합니다. 그러나 소위 프로라고 자처 하는 분들은 그러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지 않고 여느때처럼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로리님 블로그라 그런지 그냥 맘 편하게 한숨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로리 2014/12/15 23:32 #

    참 그렇지요.
  • Namu(南無) 2014/12/17 17:15 # 삭제

    아... 닉네임을 보니 그 글이 떠오릅니다. 저도 그 글 읽으면서 한숨 푹푹 쉬고 내나 잘 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프로 사진가라 충격이 큽니다. 요즘 장비도 저렴하고 빠르고 쉬워져서 얼마나 편하게 하는데 말입니다.
  • 로리 2014/12/17 17:23 #

    뭐 심각하게 들어가면 제 가슴만 병드는거라 어느 정도는 그려러니 넘어가야 ^^;
  • 자유로운 2014/12/15 23:31 # 답글

    모른다는 건 편한거니까요.
  • 로리 2014/12/15 23:32 #

    뭐 그렇지요
  • dummyfacto 2014/12/15 23:34 # 삭제 답글

    쓰다보니 너무 푸념만 늘어놨는데, 그래도 프린트 공방에 오시는 분들중 색감 매치에 있어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중 몇몇 분에게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관련 이야기를 해드리고, 장비 추천도 해드린후 의뢰인의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된 이후 다시 저희 공방에 프린트 의뢰해주시고 프린트 된 작품을 보신 뒤 의뢰인께서 환하게 미소짓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저희 프린트 공방에 완전 단골이 되셨구요. 저 또한 그 분들의 작업을 의뢰 받을때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서로간의 컬러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맞춘다는 것이 이렇게나 편리하고 무엇보다 작업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이렇게나 좋은게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인데...
  • 로리 2014/12/15 23:38 #

    네, 그렇지요. 그러고보니 트위터에서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은 인쇄할 때 전부 AdobeRGB로 맞춰 보내야 하는데.. 한국은 왜 다 sRGB냐고 놀라시더군요 ^^
  • Namu(南無) 2014/12/17 17:18 # 삭제

    이전에 올리신 글 잘 읽었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dummyfacto 2014/12/15 23:40 # 삭제 답글

    sRGB ㅠㅠ
  • 로리 2014/12/15 23:42 #

    뭐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sRGB로 사진 찍습니다만... T_T
  • KOF 2014/12/16 00:41 # 삭제 답글

    어휴 지금 IGZO 편차치 보신다면 까무러치실지도...
  • 로리 2014/12/16 00:43 #

    LG가 납품 중이라고 하던데 다 고생하기겠지요
  • INtothe水 2014/12/16 00:51 # 답글

    그..뭐랄까 음..
    애초에 8~9세대급 공장에서 양산되는 모니터에서 모든품질이 고르게 나오게 하는건.. 외계의 영역을 넘어 신의 영역에 가까워서.......
    말그대로 양산품의 한계입니다..
  • 로리 2014/12/16 00:56 #

    이야기 감사합니다.
  • 식용달팽이 2014/12/16 00:56 # 삭제 답글

    억울하긴 억울하겠죠. 간혹 정말 눈에 띌 정도로 액정 불량인 경우가 있으니까요. 애플 QC가 그렇게 좋지 않은 거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고... 다만 서비스 센터 측에서도 할 일은 다 해 주고 있다는 느낌인데, 본인 억울한 건 어쩔 수 없겠죠.

    저도 아이맥 27인치 4년째 쓰고 있긴 한데, 여기다 전문가급 색감을 원한다면 좀 도둑놈 심보라고 봐도 될 거에요. ㅋㅋ
  • 로리 2014/12/16 00:56 #

    가격이 가격이니 화가 나는 것은 이해야 하지만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4/12/16 01:58 # 답글

    전 세대가 높을수록 양품 나오기 쉽겠지 했는데 어려운 영역이었군요... 또 공부하고 갑니다
  • 로리 2014/12/16 11:02 #

    기술적 허들이 있다보니요
  • inthda 2014/12/16 02:14 # 답글

    '오오 5K 가격 혁명 오오' 이랄때 '정작 전문가는 에이조 쓰지 왜 이걸 쓰겠냐' 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데 그것이...
  • 로리 2014/12/16 11:02 #

    에이조 안 쓰는 분 많아요 비싸기도 하지만... 그냥 맥의 애플 솔루션 쓰는 것이 맥 생태계에서는 편하니까요
  • Cpt Neo 2014/12/16 03:43 # 답글

    저도 보고 켈리는? 이러고 있었는데 로리님도 글 쓰셨군요.
  • 로리 2014/12/16 11:02 #

    그런거 없다!
  • 루나루아 2014/12/16 09:29 # 답글

    켈리는 하고 이야기를 해야된다는게 역시 많은 분들의 의견이지요...
    아니 저런 분들은 전문가라면서 왜 노력을 안하죠?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로리 2014/12/16 11:03 #

    음... A란 곳에 전문가가 B란 곳에 전문가일 수는 없는 거죠. 이제 A란 전문가를 되려면 B라는 기술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어도 모르는 것을 쉽게 배우기 어렵습니다.
  • 민서 2014/12/16 10:34 # 답글

    사진 작가라는 분이 캘리브레이션 개념이 없다는 게 놀랍네요.
  • 로리 2014/12/16 11:03 #

    저런거 무지 많아요
  • 2014/12/16 14: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16 14: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인테일 2014/12/16 15:29 # 답글

    색감 에러나는거 맞추는건 OS X 환경설정에서도 기본적인 세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말이죠. 지금 쓰는 델 모니터 처음 연결했을 때의 그 충격적인 색감은 지금도 못 잊어버리겠습니다 ㅋ. 심지어 VGA, DVI, HDMI의 색감이 다 다르다는게 레알 호러 ㅋㅋㅋㅋ 그것도 OS X 셋팅으로 맞춰놨는데요.

    그리고 일단 아이맥의 디스플레이는 애플 제품군 중에서도 시네마 디스플레이보다는 등급이 낮아서 미션 크리티컬한 작업은 맥프로+시네마 조합을 추천하더군요;;
  • 로리 2014/12/16 15:59 #

    사실 시네마도 많이 애매하던데.. ^^;
  • ssn688 2014/12/16 15:39 # 삭제 답글

    많은 분들이 놀라움과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셨는데, 전문가니까 오히려 그럴 수 있죠. :)
    (상업사진이든 예술사진이든)사진가라면 일단 사진의 작품성이 우선입니다. CMS는 툴 세팅의 문제죠(물론 컬러가 작품의 질에 영향을 주긴 합니다만...) 사진가에겐 "구도가 엉망이다" "네 사진은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 "모델로부터 좋은 표정을 이끌어내질 못한다"(이 정도면 애초에 '가' 함자가 못 붙겠지만...)가 CMS보다 크리티컬합니다. 게다가 자가 프린트 할 것도 아니고, 잡지 원고면 본인은 찍어서 던져주고 끝냈을 터. 인쇄 결과야 잡지 편집자와 조판 디자이너가 신경썼겠죠...
    이러다 보면 전문가란 '족속'은, 촬영부터 조판까지 디지탈화된 이 시대에 들어와서 CMS와 같은 세팅의 문제를 깊이 공부하고 실천하기보다는, 그냥 "좋다는 거" 골라잡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어떠한 HW적 SW적 이유로)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 혹은 남이 써봐서)귀찮게 건드릴 필요 없이 큰 문제 없는 거 말이죠.
    저 분의 실수라면, "좋다는 거"라면 에이조나 하다못해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급으로 하셨어야지, 아이맥을 갖다놓고 "좋다는 거"의 레벨을 바랬다는 점이겠네요.
  • 로리 2014/12/16 16:00 #

    사실 저도 작품성이 우선임은 알고 있습니다만, 결국 자신의 색감이 최종까지 가는걸 봐야하지 않나 생각도 들고 말이죠. 좌우지간 음.. 뭐라고 하기가..
  • Cpt Neo 2014/12/17 14:00 #

    전문가니까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말씀대로 사진의 작품성이 우선이고 상업 사진가라면 작품성 = 상품성이 됩니다.
    그럼 그 사진의 상품성은 말씀대로 구도와 주제, 그리고 의도가 포함되겠죠.
    그 의도엔 색감도 포함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의도한 색감이 최종 결과물(인쇄물이라면 더더욱)에 반영이 되지 못하면 그건 누구에게 탓을 해야합니까?

    특히 결과물을 바로 DTP까지 이어져버리는 시스템(한국엔 이런거 2대뿐입니다만...)이라면 더더욱 저런거 변명이 안통합니다. 인쇄기 잘못돌려버리면 그 시점에 이미 손실액이 상당해지는데요?

    CMS를 작가가 공부 안해도 된다는건 궤변입니다.

    실제로 해외에 소위 명품브랜드쪽 촬영을 미국이나 유럽본사쪽과 함께 일해본적이 있는데 본인들의 CMS가 된 장비를 직접 챙겨옵니다.
    본인이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프로의식 결여라는 소리를 안듣게 꾸준히 노력하는게 맞습니다.

    비로긴이라 이런글 적어야되나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누군가가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서 남에 블로그지만 글 적습니다.
  • 로리 2014/12/17 14:35 #

    음.. 전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것만 익히고 나머지는 다른 쪽에게 맡겨버릴 수도 있다고 보고.. 사실 완전히 익힐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관련 부분 이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지만요
  • Cpt Neo 2014/12/17 15:21 #

    시간 짬이 좀 나서 글을 좀 길게 적어봤네요.
    트랙백 해뒀습니다. ^^
  • 로리 2014/12/17 15:24 #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컷의낭만 2014/12/17 16:02 # 답글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지만, 일단 모니터를 사면 무조건 캘리부터 하고 보는데, 링크를 걸어주신 애플 제품의 글에서는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라는 문장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_-;

    아무리 아이맥이 하드웨어 캘리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시네마도 하드캘리는 지원 안하죠), 최소한 i1이나 스파이더로 캘리는 해보고 나서 색감이 안맞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해야지, 그런거 없이 무조건 패널 바꿔보고 색감 달라졌다고 궁시렁거리는게 좀 특이하긴 하네요.

    그냥 일반소비자라면 이해가 됩니다. 왜냐면 그냥 일반인이 캘리브레이션이고 뭐고 알게 뭔가요. 사실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패널 바꿧더니 갑자기 누렇게 되었다고 불평해도 되죠. 근데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로리 2014/12/17 17:08 #

    뭐 그냥 그려러니..
  • 홍차도둑 2014/12/17 16:56 # 답글

    어이가 없군요. 디지탈 시대 이전의 아날로그 시대에서도 DP점에서는 기본이 그놈의 '캘리'였습니다.
    제가 현상소 직원으로 오퍼레이터 기계를 만지면서 매일 하던게 그 컬러 메니지먼트였어요. 이게 프론티어라는 디지털 인화가로 넘어가면서는 더 했습니다. 매일매일 한 것도 모잘라서 정말 색감 문제 되는 작업에서는 작업 하기 전에 캘리브레이션 다시 다 셋팅하고 했지요.

    웃기는게 이게 10년전 이야기거든요? 10년전부터 그런 작업은 해야 했거든요. 진짜 어이가...

    근데 좀 그런게 CMS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교수님 급들도 잘 모르시긴 합니다. 허허 웃고 넘어갈 부분이 아니라는게 원문의 글에서도 드러나는군요.
  • 로리 2014/12/17 17:09 #

    프론티어라면 550인가요? 아님 570? 은염 기기들은 화학 약품의 성향에 따라서 컬러 바뀌는 것이 있으니 매일 해줘야 했긴 했죠 ^^ 밑의 중복 리플이 많아서 그건 지우겠습니다.
  • 홍차도둑 2014/12/17 17:12 #

    350부터 썼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이 우리나라에서 프론티어를 네번째인가 다섯번째로 들여놓은 곳이었지요.
  • 로리 2014/12/17 17:17 #

    저희는 은염기기에서 이번에 잉크젯방식으로 바꾸었는데 세상이 다 편하네요. 350 때부터셨다면 어우 고생 많으셨겠네요 T_T
  • 홍차도둑 2014/12/17 17:10 # 답글

    워찌된 건지 덧글이 한번에 안올라가서 '덧글 올리기'버튼을 여러번 눌르니 누른 횟수만큼 올라가버렸네요...T_T
  • 로리 2014/12/17 17:10 #

    지우려고 했는데 사라졌네요 ^^
  • 홍차도둑 2014/12/17 17:13 #

    제가 지웠습니다. 오늘 어찌된 일인지 덧글이나 답글 다는게 바로 안올라가는데 새로고침 하면 올라가 있더라구요...이 무슨 일이냐 이글루스!
  • 2014/12/17 17: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17 17: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2/17 18: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파르시타 2014/12/18 16:52 # 삭제 답글

    사진 작가 뿐만 아니라 그림 그리는 분들도 캘리브레이션, cms 등의 용어나 필요성을 전혀 모르고 계시는데 너무 흔한 일이고 설명하느라 손이랑 입이 아파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로리 2014/12/18 17:26 #

    참 어려운 문제이죠.
  • 티츄 2014/12/21 18:33 # 삭제 답글

    허허 그럼 프리스비에 있는 제품들은 모두 캘리브레이션 한겁니까? 그럼 300만원넘는 제품을 캘리브레이션 안하고 내보내다니 참 웃기네요.
  • 로리 2014/12/21 20:06 #

    가격하고 캘리하고는 별 상관은 없죠
  • 로타 2014/12/21 22:02 # 삭제 답글

    애플편도 작가편도 아니지만 애플이 잘 못 했다생각합니다. 300만원이 넘는 제품에 작가는 애플 서비스원의 대응에 화를 내고 그에 따른 기본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캘리브레이션을 한다는건 저희 같은 전문가들이 하는 작업이지만 일반인들이 그런 작업은 잘 하지 않죠. 애플이 300만원이 넘는 제품에 서비스가 엉망이라 생각이 드네요. 작가를 떠나 일반인이라면 어땠을까 더 고민해봅니다. 저도 애플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정말 서비스 엉망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작가나 저희 같은 전문가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로리님 역시 작가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린 부분도 제가 봤을 땐 지적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상대의 입장이 아니면 누구나 그 입장에 대해서 모르는 법입니다. 작가나 로니님도 참 아쉽네요.
  • 로리 2014/12/21 22:21 #

    초기 불량에 대해서 애플이 교체해줬고,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이죠. 300만원짜리건 1000만원짜리이건 애플이 스스로 컬러 캘르브레이션을 해서 인증서를 줘서 이만큼 컬러를 맞춰준다는 제품도 아닙니다. 컬러 차이는 편차로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외려 해당 포스팅을 보면 전문가라고 하는 분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나 CM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애플 서비스에 대한 욕을 하자면 저도 무우우우우우우우지 할게 많습니다만, 적어도 해당 건에 대해서는 애플이 크게 잘못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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