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インタビュー>“音”から見るアイドルマスターの新たな魅力 (필웹)
아이돌 마스터는 게임이 중심이라고 하지만, 결국 캐릭터는 음악을 부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리가 중요합니다만, 사실 이런 소리를 관리하는 분의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성우나, 게임 제작진이나 애니메이션 제작관련 이야기는 들려도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아이돌 마스터 음반의 프로듀서와 녹음 엔지니어 분들과의 인터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이돌 마스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번역기라도 써서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있습니다.
음반 제작시에 어떻게 캐릭터들을 살려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나, 녹음 부분에서 엔지니어의 고민 같은 것도 엄청나게 느껴 집니다. 젤 놀란 것은 48kHz / 24bit에 비해 96kHz / 24bit 고음이 예쁘게 들리는 경향이 있다 봐서, 마이크에 그런 버릇이 없는 쪽으로 선택해서 쓴다던가, 배음이 깨끗해서 노이만 U-67 및 U-47TUBE 등 진공관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기재의 특성으로 캐릭터의 좋은 부분이 희미 해져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녹음 엔지니어의 아이마스 사랑(?) 같은 것도 느껴집니다.
특히 고음질 음원 마스터가 있다고 하고, 이걸 어떻게 팬들에게 낼 것인가 고민한다던데... 정말로 기대가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관련 음원이 좋은 음원이나 녹음 환경을 가지기 어려웠다 혹은 팬층이 관심이 었었다고 봤는데... 이제 진지하게 오디오 관련 웹진이나 잡지들에서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 시대가 되었으니 느낌이 묘하기도 합니다.
이 번에 신데마스 애니화도 있고, 기존 아이마스 음원들도 분명히 고음질로 나올 것이고... 생각하면 내년도 아이마스 P들에게 행복한 시기가 될 듯 합니다.
아이돌 마스터는 게임이 중심이라고 하지만, 결국 캐릭터는 음악을 부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리가 중요합니다만, 사실 이런 소리를 관리하는 분의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성우나, 게임 제작진이나 애니메이션 제작관련 이야기는 들려도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아이돌 마스터 음반의 프로듀서와 녹음 엔지니어 분들과의 인터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이돌 마스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번역기라도 써서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있습니다.
음반 제작시에 어떻게 캐릭터들을 살려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나, 녹음 부분에서 엔지니어의 고민 같은 것도 엄청나게 느껴 집니다. 젤 놀란 것은 48kHz / 24bit에 비해 96kHz / 24bit 고음이 예쁘게 들리는 경향이 있다 봐서, 마이크에 그런 버릇이 없는 쪽으로 선택해서 쓴다던가, 배음이 깨끗해서 노이만 U-67 및 U-47TUBE 등 진공관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기재의 특성으로 캐릭터의 좋은 부분이 희미 해져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녹음 엔지니어의 아이마스 사랑(?) 같은 것도 느껴집니다.
특히 고음질 음원 마스터가 있다고 하고, 이걸 어떻게 팬들에게 낼 것인가 고민한다던데... 정말로 기대가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관련 음원이 좋은 음원이나 녹음 환경을 가지기 어려웠다 혹은 팬층이 관심이 었었다고 봤는데... 이제 진지하게 오디오 관련 웹진이나 잡지들에서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 시대가 되었으니 느낌이 묘하기도 합니다.
이 번에 신데마스 애니화도 있고, 기존 아이마스 음원들도 분명히 고음질로 나올 것이고... 생각하면 내년도 아이마스 P들에게 행복한 시기가 될 듯 합니다.
덧글
노이만 마이크는 써본적이 없지만 예전의 그 노이만이 아니라는 소리가 많더라구요
제가 써보고 싶은 마이크는 Schoeps이라는 브랜드의 마이크인데...너무 비싸네요..
살수가 없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