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악천후 야간을 위한 소형 레이더 개발 밀리터리 이야기

悪天候や夜でもくっきり、NECが分解能30cmの小型レーダー (닛케이 테크 온)


일본은 지진, 화산 폭발, 해일 자연 재해가 많고, 그 때문에 악천후 상에서도 하늘에서 지상 상황을 알 수 있는 합성 개구 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 SAR) 의 개발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총무성에서 NEC에게 X 밴드를 사용한 SAR 개발을 의뢰하고 있고, 이번에 경량 SAR를 만들었다고 하는 군요.

이미 NEC는 70년대 부터 이런 연구를 해왔고, JAXA에 지구 관측 위성 ALOS에 SAR 레이더를 납품한 전력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8년에서는 Pi-SAR2라는 항공기용 SAR 레이더도 만들었는데, 레이돔까지 포함 400~500kg의 무게를 지녔기 때문에 비지니스 젯에나 탑재할 수 있었고, 가격 역시 비쌌기 때문에 지방자치 단체 수준의 예산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한게 문제였다고 합니다.

30cm 해상도에 2.5~10km의 탐지거리(항공 촬영에서는 3000~6000m) 의 성능에 100kg 정도로 줄일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걸 위해서 원래 신호처리를 위한 MPU를 GPU와 FPGA를 사용해서 고속화 하고, 기록 매체를 HDD에서 SSD 로 바꾸는 등의 무게를 줄였고, 막대기 형태의 4개의 안테나 (수평 + 수직 + 이동 보정 X2) 를 1개의 평면 안테나에 시분할 구조를 사용해서 줄이고, 세스나 같은 소형 항공기에서 사용해도 이상이 없게 진동 센서를 사용해서 위치 보정을 한다고 합니다.

연구 개발은 2014년 마무리(2015년 3월까지) 해서 연내 실제 제품 개발이 이루어 진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소형 SAR는 군사적이건 민간 쪽이건 상당히 쓸모가 많은 것이라고 봐서 국내 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NEC가 저런 레이더까지 만드는지는 몰랐네요.

덧글

  • 에르네스트 2015/01/30 09:01 # 답글

    뭐 앳날앳적에는 전탐도 만들기는 했다던데 말이죠.(일본육군쪽에 스미모토 재벌 소속으로 무전기하고 전탐을 납품했다고...)
  • 로리 2015/01/30 10:32 #

    오 그런 것까지요?
  • 존다리안 2015/01/30 09:05 # 답글

    일본 군사기술은 비용대 효과가 낮은 걸 빼면 상당한 수준이기는 하군요. 이대로 진짜 일본판 F-22도 뽑는 것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듯...
  • 로리 2015/01/30 10:32 #

    뭐, 저 경우에는 자국 환경 감시가 요구사항이 커서인 듯 하더군요
  • 별바라기 2015/01/30 10:50 # 답글

    군용으로 LIG넥스원에서 연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kaoru111.egloos.com/219124

    중고도용 무인기 SAR로 제안 예정이라는군요.
  • 로리 2015/01/30 10:54 #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튜폴레프 2015/01/30 22:44 # 삭제 답글

    예전에 PC9801의 전성기엔 NEC가 정말 거대한기업처럼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이런 소식으로만 간간히 접하는 기업이 되었네요.
  • 로리 2015/01/31 12:37 #

    B2B는 아직도 인데 역시 인반 소비자 쪽에서 이야기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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