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어렵나? IT 이야기

シャープ、赤字拡大と資本支援要請報道に「決定した事実はない」(와치 임프레스)

샤프가 주거래 은행에 1500 억 엔 규모의 자본 지원 요청을하고 구조조정을 더 강화한다는 이야기가 닛케이에서 나왔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샤프가 공식 발표를 했나 봅니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예상보다 이번 분기 적자가 심하고, 때문에 실적 회복을위한 전자 부품 공장 폐쇄와 태양 전지 사업 철수 검토 하며, 주거래 은행에 자금 지원 요청을 했다는 것인데요.

일전부터 계속 나쁜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이 안타깝다면 안타깝습니다.

기술력이나 포텐은 분명히 있다고 보는데, IGZO 패널의 경우에도 그렇게 크게 나가지 못했고, 대형 TV 실적 문제는 계속 되고 말이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aki 2015/03/03 20:16 # 삭제 답글

    샤프는 죽은자식 부랄만지기 같아요

    산요처럼 인수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일본에 인수할만한 기업이 없죠?

    퀄컴이 먹지는 않을테니 남은건 삼성뿐인데...과연 일본에서 삼성의 인수를 허락할런지 모르겠네요
  • 로리 2015/03/03 21:00 #

    팔릴 제품이 있고, 기술도 있고 문제가 당장의 현금이 부족한 것이니 인수를 해야한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 muhyang 2015/03/03 21:59 # 답글

    이전 삼성이나 폭스콘의 인수설도 있었습니다만, 여태 윗분들이 헤매는 듯 보이는군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경영의 트랩에 빠지면...
  • 해색주 2015/03/03 22:21 #

    폭스콘이 산다고 했다가 주가가 너무 빠져서 무산된 것으로 아는데요. 이후에 어떻게 됐으련지.
  • 로리 2015/03/03 23:14 #

    muhyang // 뭐랄까 모든게 다 있는데 참 뭔가 안 되는 느낌입니다.

    해색주 // 일단 그 뒤에는 삼성, 퀄컴, 각종 일본 정부 지원 받은걸로 압니다.
  • muhyang 2015/03/04 10:38 #

    해색주님/
    방향 하나를 못 잡고 갈팡질팡한다는 뜻입니다.
  • ssn688 2015/03/05 11:09 # 삭제

    애초에 폭스콘이나 삼성이 샤프를 '인수'까지 할 엄두는 못 냈습니다. 일본 정부나 여론도 용납하지 않을 테고요.
    2012년 초 폭스콘 곽태명 회장이 샤프 본사에 투자(일부 주식 매입) + 10세대인 사카이시 공장 투자의 2트랙으로 제휴를 하기로 했습니다. 10세대 공장은 무려 곽 회장 개인돈(!)으로 투자해서, "샤프와 공동운영"이라지만 지금 곽 회장 지분이 샤프보다 더 많습니다. 문제는 2013년까지 했어야 할 샤프 본사 투자인데, 부채가 생각외로 많고 주가 하락폭도 예상외라서 곽 회장이 "사기당했다"라고 극언할 지경이 되고, 결국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틈을 비집고 온 게 삼성. 2012년말에 이재용이 샤프 본사를 예방하면서 처음에는 10세대 공장 투자를 찔러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쪽은 이미 (삼성이라면 이를 가는...)곽 회장 돈이 들어와서 안될 일이고, 샤프는 본사에 투자해달라고 요청하여 결국 2013년 초에 성사됩니다. 샤프 사내에서 삼성의 3% 지분 투자에도 반발이 심해서, 샤프 사장이 사내에 경영권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해명으로 달랬다고 하지요.
  • fatman 2015/03/03 23:28 # 삭제 답글

    - 2011년~2014년 사이에 샤프는 2013년 순이익 115억엔 낸 것을 빼면 전부 적자였고, 그 기간동안의 누적저자액이 1조원에 달합니다. 특히나, 2012년 이후에는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고로 수출을 하는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이 실적개선을 보이인다고 하는 시절에 샤프는 오히려 실적이 악화되었다는 점에서는 샤프의 경쟁력이 있다고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 로리 2015/03/03 23:33 #

    가전 업계 재고 부분 떄문에 그렇고.. 모바일 LCD 패널이나 기술 부분들 같은 것이나 북미에서 통할 대형 LCD 제조 같은 것도 그렇고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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