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도 하이파이 바닥으로 간다!!!! A/V 이야기

ASUS、25万円のDSD/バランス出力対応USB DAC「Essence III」(와치 임프레스)

PC 시장이 퇴조하면서 사업을 여럿 다각화 하고 있고,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만들어 봤던 회사들은 기술을 응용해서 휴대폰 앰프 겸 DAC 오디오도 만들고 있습니다. 아수스도 이 사업에 몇년 전부터 해왔는데.. 이전까지 어디까지나 적당한 가격의 좋은 제품을 낸다는 느낌에서 이번에 가격이 팍팍 오르고 있네요.


약팔이 약팔이 하지만 결국 PC 시장의 퇴조에서 스마트 디바이스의 성공이... 결국 저런 고가의 외장 디바이스 같은 것을 사는 사람이 아니면 유지가 안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음.. 기분이 묘하긴 하지만 말이죠.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5/03/20 21:11 # 답글

    조금 미묘하게 틀리지만 고급 및 고성능화로 공유기 시장에서 짭짤한 재미를 보니 그걸 이미 기술이 있던 오디오로도 발을 넓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거꾸로 왕년의 크리에이티브가 소 닭보듯 가만히 있는게 이해 안갑니다(먼산)
  • 로리 2015/03/20 23:47 #

    뭐 생각해보면 사실 PC로 더 이상 수익 내기 힘들어 별별것 다한다는 느낌이라 묵념.. T_T


    http://us.creative.com/p/headphones-headsets/sound-blaster-e5

    이 쪽도 다각화는 하고 있죠 싼 제품들이지만요
  • KOF 2015/03/21 05:25 # 삭제

    크리에이티브는 20년전부터 정상에서 퇴보를 했죠. FM 음원 품질이 굉장히 좋았던 시절에서 싸구려 일체형 ASIC으로 돌리면서부터 음질에서 퇴조를 보이다가 DirectSound API 콜에서 리버브 음장만 덧씌우는 열등한 방식인 EAX로 마켓 리더가 되는 병크를 저질렀고 결국 FMOD/XAUDIO 같은 비HRTF 기반 소프트웨어 API가 나오면서 그 EAX조차 그리워질 정도로 요즘 오디오계가 많이 퇴보되었죠.

    십년전부턴 당연히 사블보단 아수스 소나가 더 알아주는 사운드카드로 정평이 났습니다. 아수스는 약팔이 할 자격은 충분히 있죠. 제가 현재 메인 컴에 사운드 블라스터 X-Fi 타이태니엄 HD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음질 별로입니다. 이 정도 그들이 말하는 자칭(?) 준오디오파일급 사운드카드에서 귀가 찢어지는 소음이 들리는거 보면 참 한숨만 나오더군요.
  • 한국출장소장 2015/03/21 07:35 #

    AWE32아 오디지까진 그런대로 들어봐줄만했는데 X-Fi USB 오디오 들어보니 왠 퍼지는 소리가 나서 뿜긴 했죠. ㅇㅈㄴ
    (그냥 스피커로 들으면 구분못하고 이어폰으로 들으면 구분됨)
  • Centigrade 2015/03/21 22:23 # 답글

    이거 발표는 꽤 오래전에 되긴 했는데 아수스 브랜드가 하이파이에서 먹힐만하냐는건 글쎄요. xonar 만들던 시절에도 병신같은 드라이버로 유명했던 놈들이고

    essence one은 물량투입이나 성능은 꽤 호평받긴 했습니다만....솔직히 저거 사느니 네임같은 쟁쟁한 녀석들이 버티고 있어서 솔직히 하이파이로 가는건 무리수.
    ....

    제품만 보자면 하이엔드급 dac헤드폰 프리앰프고 밸런스 출력도 지원하긴 한데, 안될겁니다 아마
  • 로리 2015/03/21 22:43 #

    그런데 사실 아수스 이름 박힌거 25만엔에는 못 살 것 같습니다
  • 리뉴얼 중입니다 2015/03/22 21:46 # 답글

    소니는 이미 선을 넘었달까요....
  • 로리 2015/03/23 03:36 #

    예전부터 저런거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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