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 퀵스냅 상설 전시.. 찍사 이야기

歴代「写ルンです」の常設展示が開始 (와치 임프레스)

レンズ付きフィルム「フジカラー 写ルンです」歴代の代表機種常設展示スペース開設のご案内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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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필름의 퀵 스냅 (일본명 "写ルンです")은 일회용 카메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1986년 출시 이후에 총 50종의 제품이 나온 이 일회용 카메라덕에 많은 분들이 비싼 카메라를 안 가져가고도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당장 사진관에 일하는 저만 해도 수년 전에도 이 일회용 카메라를 매일 뜯고 분해하며, 제품을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스마트 폰과 같은 기술에 의해서 카메라가 누구나 언제나 있는 상황이다보니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후지 쵸우 갤러리에서 3월 30일부터 1세대 제품부터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을 공개하고 전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뀐다는 생각도 들어서 아쉽기도 합니다만..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준 제품이니만큼 저도 정말 보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 보셨으면 하네요.


덧글

  • shyni 2015/03/28 00:34 # 답글

    그러고 보면 소풍이나 수학여행때 자주 사가서 썼죠... 의외로 잘나왔다는게.. 플레쉬가 가끔 충전이 안되서 안터저서 말아먹은적은 있지만요 (......)
  • 로리 2015/03/28 00:41 #

    참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nemesis 2015/03/28 18:15 # 삭제 답글

    저도 소풍, 수학여행 때 이 카메라 자주 썼는데, 요즘은 안 나오겠군요. 사진 현상 해보면 제법 잘 나오더라구요. 자동 카메라 들고 온 친구들 꺼와 비교해도 저는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로리 2015/03/28 18:21 #

    아직 나오긴 합니다. 문제는 이제 필름 현상하는 곳이 별로 없다보니... T_T
  • RuBisCO 2015/03/28 21:00 # 답글

    수학여행때 다들 필수품이었죠. 2000년대 들어서 폰 카메라가 일상이 된 이후로도 폰카메라의 화질이 대체로 처참했던 만큼 여전히 사용했던 물건인데 이젠 이것도 고대유물이 되었군요. 근데 아직 주변에서 팔리긴 하는걸 보면 그래도 역시 만질 수 있는 실물 사진만의 매력은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 로리 2015/03/28 21:11 #

    일단 첨단 기기 인프라가 아직 재대로 안 닿는 해외에서는 파는 곳이 많고... 역시 싸니깐 고가의 장비를 못 주는 곳에 가는데 꽤 사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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