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잡담

발달장애자녀를 둔 부모, 고통에 입 열다 (비 마이너)


이게 반쯤은 남의 일이 아니다보니.. 그냥 쓰다.. 정말 무슨 방법이 있을까?



덧글

  • 이글 2015/04/10 00:41 # 답글

    히카루와 함께를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에 대통령까지 하게 되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로리 2015/04/10 00:49 #

    의원하는 동안 본인이 입법한 장애인 관련 법률 하나...그마더도 대안 폐기인 분이요?
  • 참나.. 2015/04/10 02:28 # 삭제

    그 국썅이 그동안 뭐했는지나 좀 알고 떠드슈
  • 이글 2015/04/10 08:52 #

    국썅은 거르고 그럼 장애인과 접점이 있으면서 나경원보다 적절한 분에는 어떤분이 계신가요?
  • BigTrain 2015/04/10 09:41 #

    로리/ 나경원 의원이 17~19대까지 재임하면서 의안명에 '장애'가 들어있는 법률을 발의한 것은 2004년 6월 18일부터 2009년 10월 27일까지 총 10건입니다. 10건 중 임기만료 폐기가 3건, 대안반영폐기(이건 정확한 의미를 알아봐야겠지만 아마도 해당 법안이 노리는 바가 다른 수단으로 이미 이뤄져 있기 때문에 중복해서 법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 같습니다.), 폐기가 1건 있네요. ( 의안정보시스템 검색 결과 )

    의안명에 '장애'는 없지만 장애 관련 법안을 따로 상정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입법한 법률의 숫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겠죠.

    본인이 입법한 장애인 관련 법률이 하나라는 이야기의 출처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도 나경원 의원은 장애인복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고 복지 개선에 자신의 위치를 상당히 잘 활용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리 2015/04/10 11:22 #

    BigTrain / 본인이 주도로 집접 입법한 장애성년후견법안이 대안 폐기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장애인 알몸 촬영 문제도 있고.. 제가 들은 쪽은 그렇게 좋은 이야기를 못 들어서..

    더군다나 나경원이 대통령이 되면 그게 좋아진다는 말은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되었다고 여성인권이 올라가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바로 흑인 인권이 올라가고 같은 말처럼 들려서...
  • BigTrain 2015/04/10 12:04 #

    로리/ 나경원 의원이 실제 장애인 인권에 어느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고 활동을 하는지는 여기서 판단하시는 어려울 것 같고..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인권에 대하여 눈에 띄는 정책을 제안하거나 추진한 경력이 안 보이지만 나경원 의원은 자식 문제도 있고 정책활동 경력도 확인할 수 있으니 나경원 의원이 정책 수장이 된다면 장애인 문제가 개선될 거란 예측이 비웃음받아야 될 성질의 덧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로리 2015/04/10 12:09 #

    BigTrain / 전 그런 부분을 너무 나이브 하게 보는 것으로 봐서요.
  • 이글 2015/04/10 12:40 #

    그래서 제가 이 문제에 나경원 의원보다 더 어울리는 분이 있는지 질문 드린겁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나이브 할 지라도 나경원 의원한테 기대를 거는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로리 2015/04/10 13:56 #

    이글 / 어떤 초월자 한 분이 높은 자리 차지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 rumic71 2015/04/10 15:55 #

    사실 우리나라 행정 시스템 구조상 군사독재를 한다고 해도 이런 문제는 안 풀립니다. 공무원들을 죄다 인민재판해버리면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 로리 2015/04/10 17:26 #

    rumic71 // 복지 공무원은 현재로도 부족하고 그래서 해당 복지쪽이 자살도 많고 과로사도 많습니다.
  • paul 2015/04/11 00:20 # 삭제

    정치인들은 다 똑같습니다. 일단 하나의 컨셉을 잡고, 그걸로 자신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사용하죠.
    그래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의 '인간 됨됨이'는 무시되는 경우가 많죠.
    나경원이 장애인 인권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장애아 나체목욕 촬영이나,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여한다거나, 홍신학원 문제나...
    뭐 긁어서 부스럼 안나오는 정치인 있겠냐만은 나경원이 그닥 장애인을 위해 일한다고 보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장애인을 위하는 컨셉을 잡은거죠..
  • Dustin 2015/04/10 13:38 # 답글

    이게 또 비단 지적장애인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족, 그리고 지인 중에는 시각장애인도 있고 청각장애인도 있는데, 그런 분들을 지키기 위해서 가족들의 노력이 많이 들어가고, 희생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있지요. 전반적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해결책, 보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로리 2015/04/10 13:57 #

    네, 맞습니다. 저도 이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사실 그만큼 사회 복지 체계가 있고 보편 복지 체계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 쪽인데.. 그게 참 어렵죠.
  • 루나루아 2015/04/10 13:45 # 답글

    장애인 가족의 문제라는게 참.. 막상 본인에게 닥치면 할 말이 없지요... 너무나 무겁습니다 ㅜㅠ
  • 로리 2015/04/10 13:57 #

    저도 반쯤은 남의 일이 아니다보니 그냥 안타깝습니다
  • 2015/04/10 22: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10 23: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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