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디스플레이는 언젠가 빛을 볼 수 있을까? 디스플레이 이야기

欧米反応:日本のプラズマの祖「篠田プラズマ」は終わってなんかいない (IT 미디어 비지니스 온라인)



작년 6월 이 영상을 끝으로 시노다 디스플레이의 이야기가 끊겨 있습니다. 좀 더 이야길 하자면,. 시노다 츠다 (위키 링크)씨는 일본 후지쯔의 연구원으로 컬러 PDP 기술을 개발해서 PDP TV를 만든 분이시기도 합니다.

이 분이 후지쯔의 PDP 사업 철수 이후에 인력을 끌고 만든 것이 시노다 디스플레이로, 1mm 정도의 유리 튜브에 플라즈마를 넣어서 플렉셔블과 대형화를 같이 이룬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업체였습니다. 다만 결국 B2B 시장에서도 한계를 받아서 2013년 말에 10억엔의 적자로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만...

관련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올립니다. 일본 기사이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읽어보시라고 밖에... 상당히 재미있는 기술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싶어서 안타깝더군요.



현재 시노다 디스플레이의 문은 닫혀 있고, 홈 페이지는 위와 같이 언젠가 열리길 바랄 뿐으로 있을 뿐입니다만... 그냥 아쉽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KOF 2015/07/20 14:38 # 답글

    2004년 SID 강연회에서 래리 웨버 박사님과 환상의 짝꿍으로 활약하며 PDP가 LCD보다 더 전력소모가 많다고 주장하는 LCD 학계쪽의 주장을 APL 측정표 전부 다 들고나와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모습이 참 쩔어주셨는데...이젠 다 옛날 얘기가 됬죠.

    2세대 네오 PDP가 제대로 된 10루멘 기술로 나왔다면 PDP는 좀 더 오래 살수 있었을테고 15루멘의 소식도 들려왔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컨수머쪽엔 너무나도 효율성적인 허들이 높아서 듀얼 스캔 기술이니 144hz 리프레쉬 레이트니 30비트 컬러니 이런게 모두 프로쪽에만 나온게 아쉽습니다.
  • 로리 2015/07/20 14:52 #

    그냥 아쉽지요. 해외 자본 유치라던가 이런 저런 쪽으로 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나름 큰 주문도 받았는데 캐파가 영 안 되어서 주문을 거절한 쪽도 있다고 하고.. 그냥 시노다 쪽 자체가 한계가 컸나 보더군요. 지금은 플라즈마로 자외서 발생시켜서 대형 살균기 같은 쪽을 구상 중인가 보던데 그거라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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