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하면 정말로 엄청나게 나옵니다...)
어느날 트위터를 돌다가... 이상한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삼성 모니터나 노트북의 색감이 나쁘다는 글이었습니다. 이런 인식이 상상 이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서 놀랐는데, 예전 CRT 시절때부터 삼성 모니터에 대한 나쁜 이야기가 적었다보니(완전 평면이 아니다 같은 것은 있었습니다만...) 꽤 총격이 컸습니다.
삼성 노트북시리즈7 크로노스 NT770Z5E-S78S (플레이웨어즈)
당장 위와 같은 삼성 노트북 제품의 디스플레이 품질에 상당히 신경 쓰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봐서 말이지요.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뭘까 생각하다..일단.... 삼성 노트북 중에 저런 광시야각의 고급 디스플레이를 쓰는 제품들이 상당한 고가제품 위주라는 점입니다.
삼성에 비해서 LG에 대한 좋은 평이 많이 나오던데..
아무래도 중저가 제품에 대해서도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덕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삼성 모니터에 대한 평가들이었습니다. 삼성 모니터가 광시야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여러 제품을 실제 써 봤지만.. 그림 그리는데 그렇게 문제가 있다던가 얼그러지는 제품이 있었냐 하면... 저가 제품도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대부분 색역이 뒤틀려 있는 폰과 비교하고 있고요... 왠지 모르게 답답하네요.
태그 : 색감







덧글
'야 스xx더 갖고 캘리하면 없던 색도 살아난대!'
'어머 캘리가 뭐야?' '일단 스xx더 지르고 시작하자!'
그리고 맨즈플레인으로 욕먹고 광고가 내려갔...... (퍽퍽)
2. http://prod.danawa.com/info/?pcode=2429155&cate=112757
이런거 보고 저런 생각 할수도 있죠...
http://prod.danawa.com/info/?pcode=2962744&cate=112758
이런것도요.
둘 다 로리님이나 제 입장에서는 산업폐기물... 이지만 실제로 업무 현장 나가보면 기업체나 교육기관 단체 PC로 많이들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사촌 동생이 노트북을 들고 왔길래, 날도 더우니 노트북으로 애니메이션 보자고 해서 보는데, 색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더군요. 밝기, 계조를 제 능력으로는 아무리 조정해도 싸구려 제 모니터에 비해 너무나 못 해서 그냥 데스크톱으로 봤습니다.
동생이 산 지 6달인가 됐다던데, 그 노트북이 삼성이었습니다. 150만원정도(이 녀석이 허세가 심해서 정말 저 돈 주고 샀는지 의심이 드는군요. 위에 다나와 보니 든 생각입니다.) 주고 샀다더군요. 저는 노트북이라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삼성이라 그런게 아니고, 노트북은 전기를 아껴야하니까 데스크톱용보다 못 한거 아닌가요? 다른 노트북으로는 애니메이션, 영화는 본 적이 없고, 웹서핑 잠깐 한거뿐이라서 장담은 못 하지만요.
같은 전력모드에서도 뭐 미디어 플레이어를 띄우면 모드가 바뀐다거나 하는게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