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Gran Turismo...의 아이러니 게임 이야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ugatti Vision Gran Turismo의 풀스케일 모델이 공개 (그란투리스모)

전 비젼 그란투리스모 컨셉이란 것에 대해서 아주 큰 비판자였고, 이 기획 자체가 쓰레기이며,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중2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견 괜찮아 보이지만, 실상 해당 기술들이 실제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고 (예를 들어 레이져 추진 같은...) 이걸 만들 개발 리소스가 있다면 그냥 그란 7에 더 투자를 하거나 프리미엄카를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정말 비젼 그란쿠리스모 컨셉에 맞는 부가티의 컨셉을 보았습니다.



딱 현재의 부가티 베이론을 레이스카로 만든다면? 이라는 느낌의 차량이고... 이런 컨셉은 정말 폭스바겐이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자동차라는 부분에서.. 이게 바로 비젼 그란쿠리스모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심심해 보여요..

죄송합니다. 비젼 그란쿠리스모 안 놀리고 안 비판할께요.... 결국 높은 사실성과 바로 가능한 컨셉이라는 것은, 그냥 일반적인 자동차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이고.. 구현의 재미라는 부분에서 한계를 가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봐도 심심해 보이지요. 왜 지금까지 자유도를 줬는지 느끼게 된달까요?

너무 현실적이니 이런 문제가 있네요.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5/09/03 20:50 # 답글

    덤으로 수수함의 폭바가 합치니(하략)
  • 로리 2015/09/03 20:50 #

    하지만 부가티 T_T
  • rgc83 2015/09/05 15:42 # 답글

    고증과 현실성에 목매다는 고증덕후들이 서브컬처에서 종종 끼치곤 하는 악영향과 부작용... 같은 것과도 비슷하다면 비슷하게 볼 수 있으려나요. (먼산)
  • 로리 2015/09/06 00:36 #

    사실 그 사이에서 뭔가를 맞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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