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ナソニック、「4K+」のレーザー光源DLPプロジェクタや多目的4Kカメラ (와치 임프레스)

이번 인터비에서 파나소닉 부스에는 레이져 광원을 사용한 4K 프로젝터가 전시되었습니다. 무게는 49kg(렌즈 비포함) 가격은 무려 1000만엔이 넘을 꺼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4K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2.5K( 2560 X 1600) 해상도의 제품입니다만, 픽셀 쉬프트를 사용해서 4K 해상도로 투사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업무용이기 때문에 SDI 단자가 4개 구비되어 있고, 별매로 HDMI 입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더넷을 이용해서 HDBaseT (링크) 로 이론상 4K 영상 전송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1만 루멘의 휘도, 2만 시간의 램프 수명을 보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미 있는 것은 파나소닉의 최신 4K 캠코더인 AG-DVX200와 4K 레코더의 조합 입니다. DVX200은 포서드 센서를 사용해서 보케도 잘 표현하고 V-Log 같은 것으로 계조도 더 풍부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도 작은 크기를 가지는데, 저런 소형 4K 레코더를 바로 연결해서 뷰파인더처럼 쓰는 것을 보면 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의외로 금방 개인이 4K 영상 다큐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UHS-I UHS 스피드 클래스 3 대응의 SD카드 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파나소닉이 직접 4K/24P 촬영을 보증하고 있는 제품인데, 1로트(2000개) 이상 구입하면 원하는 로고의 스티커도 붙여 준다고 합니다. 위의 메모리 카드의 로고 스티커 부분이 메모지로 된 것은 업무용으로 만든거다보니 저기에 메모를 기입해라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2000개쯤 사서 막 쓰고 싶군요 쿨럭쿨럭

ⓒ 2015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번 인터비에서 파나소닉 부스에는 레이져 광원을 사용한 4K 프로젝터가 전시되었습니다. 무게는 49kg(렌즈 비포함) 가격은 무려 1000만엔이 넘을 꺼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4K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2.5K( 2560 X 1600) 해상도의 제품입니다만, 픽셀 쉬프트를 사용해서 4K 해상도로 투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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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업무용이기 때문에 SDI 단자가 4개 구비되어 있고, 별매로 HDMI 입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더넷을 이용해서 HDBaseT (링크) 로 이론상 4K 영상 전송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1만 루멘의 휘도, 2만 시간의 램프 수명을 보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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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흥미 있는 것은 파나소닉의 최신 4K 캠코더인 AG-DVX200와 4K 레코더의 조합 입니다. DVX200은 포서드 센서를 사용해서 보케도 잘 표현하고 V-Log 같은 것으로 계조도 더 풍부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도 작은 크기를 가지는데, 저런 소형 4K 레코더를 바로 연결해서 뷰파인더처럼 쓰는 것을 보면 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의외로 금방 개인이 4K 영상 다큐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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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HS-I UHS 스피드 클래스 3 대응의 SD카드 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파나소닉이 직접 4K/24P 촬영을 보증하고 있는 제품인데, 1로트(2000개) 이상 구입하면 원하는 로고의 스티커도 붙여 준다고 합니다. 위의 메모리 카드의 로고 스티커 부분이 메모지로 된 것은 업무용으로 만든거다보니 저기에 메모를 기입해라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2000개쯤 사서 막 쓰고 싶군요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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