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나온 소니의 프로토타입.. 디스플레이 이야기

<CES>次世代BRAVIAに搭載? 4,000nitの超多分割LED駆動「Backlight Master Drive」詳細を聞く(PhileWeb)


소니는 TV 제조사이자, 영상 표준을 이끌어가는 영상 장비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인지 이번에도 재미있는 컨셉의 시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바로 요즘 화두가 된 HDR 영상을 위한 85인치 시제품 디스플레이 입니다.

ⓒ 기즈모도


Backlight Master Drive 라는 이 것은 기존의 로컬 디밍 LCD TV 구조를 더 정밀하게 만들어서 4000cd/m² 의 놀라운 휘도를 가진 제품이라점 입니다. 돌비 비젼이 현재 목표가 4000cd란 것을 생각하면, 실제 HDR 데모 영상들의 레퍼런스 작동을 연구해보고 이걸 목표로 1000~1500cd 휘도를 지닌 양산제품 개발 참조나 영상 제작 장비들의 테스트를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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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져 보이긴 하지만 사실... 4000cd의 휘도와 제품이 직하식 LED BLU 그것도 무지하게 많은 로컬 디밍 포인트를 가지고 있을 것 생각하면 전력 소모나 수명 같은 것을 생각해봐도 이 제품이 일반용으로 나올 수 있는 시대는 몇년 사이에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레퍼런스 제품이 있어야 다른 일반 제품을 만드는데 품질 기준을 잡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매년이지만 이런 연구소용 제품을 외부에 보여주는 소니가 훌륭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참 소니다운 전시품이지만요.

어찌 되었건 소니의 경우 1500cd 는 되어야지 HDR이 된다고 하고 있고, 해당 제품이 4000cd 정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소니 영상 제작팀이 요즘 하려는 HDR 인증 규격이 어떤 기준으로 될지 보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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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OF 2016/01/06 18:35 # 답글

    소니는 16비트 PQ EOTF로 촬영하고 담고 있었고 또 수년전부터 이미 4000 cd/m2 마스터링 모니터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놀라운 소식이라기보단 그냥 "소니의 일생활"급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

    다만 OLED는 이제 안쓰는듯 싶어서 그 점은 아쉽네요. 아무리 직하형이라도 블랙 계조 구현에선 노답인데 이 부분에서도 소니가 레퍼런스를 구축하는 입장에서 많이 힘써줘야 합니다. OLED BVM도 대단히 안타깝게도 100% APL에서 180 cd/m2 밖에 찍지 못한다고 합니다.
  • 로리 2016/01/06 18:35 #

    하긴요.

    그래도 일단 자사 제품들의 목표점이 보이긴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삼성이나 LG 연구소 같은데도 저런게 있을 것인데.. 그게 더 궁금하지만요.
  • KOF 2016/01/06 18:38 #

    소니의 목표점은 이거보다는 더 멉니다. 16비트 EOTF면 돌비 비전의 12비트 EOTF 최고 기준인 10000 cd/m2를 훌쩍 돌파하는것인데 소니도 4000 cd/m2가 흔해지면 6000 cd/m2로 또 이전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상황인가 보더군요. 물론 OLED가 이 쪽에서 개노답이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전 이젠 블랙쪽을 더욱 강조했으면 싶네요.
  • 계란소년 2016/01/06 20:41 # 답글

    너의 눈알을 불태울 것이다.
  • 로리 2016/01/06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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