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HDR対応の36型リアプロモニター。輝度4,500cd/m2 (와치 임프레스)

HDR 대응의 D-ILA 리어 프로젝션 디스플레이인데... 무려 휘도가 4500cd 입니다. 휘도 4500cd 모델은 스크린 게인 4.8 (광택)로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스트린 게인이 2.4 인 제품도 무려 2800cd의 휘도를 찍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개발 된 컬러 필터와 색재현 기술 "Real Color Imaging Technology」로 DCI-P3 98 %의 광색역을 지원하며, Deep Color의 12bit 입력과 자체 신호 포맷에 의한 16bit 계조에도 대응합니다.
소비 전력은 380W로 생각보다는 크지 않는 점도 강점입니다. 물론 그래서 꼴랑 FHD 해상도의 36인치...라는 점하고 램프 수명이 3500시간은 심하긴 하지만요(...)
어찌되었건 영상 모니터나 미술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00만엔이라고 하네요.

HDR 대응의 D-ILA 리어 프로젝션 디스플레이인데... 무려 휘도가 4500cd 입니다. 휘도 4500cd 모델은 스크린 게인 4.8 (광택)로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스트린 게인이 2.4 인 제품도 무려 2800cd의 휘도를 찍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개발 된 컬러 필터와 색재현 기술 "Real Color Imaging Technology」로 DCI-P3 98 %의 광색역을 지원하며, Deep Color의 12bit 입력과 자체 신호 포맷에 의한 16bit 계조에도 대응합니다.
소비 전력은 380W로 생각보다는 크지 않는 점도 강점입니다. 물론 그래서 꼴랑 FHD 해상도의 36인치...라는 점하고 램프 수명이 3500시간은 심하긴 하지만요(...)
어찌되었건 영상 모니터나 미술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00만엔이라고 하네요.
덧글
반대로 비싼 냉응극관 쓰는 극장들은 문제없이 상영기 쓰고 있으니.. 결국 예산의 문제라고 봅니다. 공공기관이라서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유지보수비를 생각 안해서가 맞겠죠.
LCD CCFL은 그래도 3만시간은 됬으니 이것과 비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새것으로 교체를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