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HDR、4K/120Hz対応の「DisplayPort 1.4」を策定 (와치 임프레스)
VESA Publishes DisplayPort™ Standard Version 1.4 (VESA)
드디어 디스플레이 포트 1.4 규격이 결정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포트 규격은 1.3과 다르지 않습니다. 4 개의 전송로를 이용 각 8.1 Gbps로 총 32.4 Gbps의 최대 대역을 가진다는 디스플레이 포트 1.3과 다르지 않지만, Display Stream Compression (DSC) 기술을 사용해서 영상을 압축 전송으로 보내기 때문에 8K / 60Hz 나 4K / 120Hz 로 HDR 전송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NHK가 만들고 있는 S-HV에 미치진 않지만 말이죠.
일단 해당 기술의 장점이나 기대는 DP 1.3 규격의 케이블이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 입니다. 4K, 5K/60hz + HDR 을 지원하는 DP 1.3 규격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나 USB Type-C나 썬더볼트(Thunderbolt)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 입니다. 말 그대로 PC 에 맞춘 방식이지요.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바로 스트림 전송이 아닌 Display Stream Compression (DSC)라는 압축 전송이라는 점 입니다. 물론 많은 고민을 가진 방식이기 때문에 압축 전송을 한다고 해도 화질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해당 과정을 거치면서 인풋 랙이나 각종 호환성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래서 S-HV 규격에 완전히 대응할 수 있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8K/120Hz HDR 영상을 받지 못하니까요.
USB-C나 썬더볼트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USB 단자로 바로 모니터에 연결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고,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도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규격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VESA Publishes DisplayPort™ Standard Version 1.4 (VESA)
드디어 디스플레이 포트 1.4 규격이 결정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포트 규격은 1.3과 다르지 않습니다. 4 개의 전송로를 이용 각 8.1 Gbps로 총 32.4 Gbps의 최대 대역을 가진다는 디스플레이 포트 1.3과 다르지 않지만, Display Stream Compression (DSC) 기술을 사용해서 영상을 압축 전송으로 보내기 때문에 8K / 60Hz 나 4K / 120Hz 로 HDR 전송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NHK가 만들고 있는 S-HV에 미치진 않지만 말이죠.
일단 해당 기술의 장점이나 기대는 DP 1.3 규격의 케이블이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 입니다. 4K, 5K/60hz + HDR 을 지원하는 DP 1.3 규격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나 USB Type-C나 썬더볼트(Thunderbolt)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 입니다. 말 그대로 PC 에 맞춘 방식이지요.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바로 스트림 전송이 아닌 Display Stream Compression (DSC)라는 압축 전송이라는 점 입니다. 물론 많은 고민을 가진 방식이기 때문에 압축 전송을 한다고 해도 화질이 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해당 과정을 거치면서 인풋 랙이나 각종 호환성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래서 S-HV 규격에 완전히 대응할 수 있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8K/120Hz HDR 영상을 받지 못하니까요.
USB-C나 썬더볼트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USB 단자로 바로 모니터에 연결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고,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도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해당 규격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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