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미디어로 가기 위해서.. 역시 3D가 답이 아닐려나? 애니 이야기

아니메는 왜 실감 미디어의 혜택에서 벗어나 있는가? (본인 블로그)

라는 글에서 이야기 했던 적도 있고..

UHD-BD 흙수저론 트릴로지: 3편 일본은 왜 UHD-BD에 시큰둥한가? (城島勝님 블로그)

역시 이런 글을 보면서 느끼지만... 미래 영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역시 카툰 랜더링이... 답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광원 처리나 배경의 세밀함 같은 부분도 나오고.. 음...



사실 지금의 2D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8K까지 가면 대응할 수 있을까 싶어서..


덧글

  • 城島勝 2016/04/06 15:36 # 답글

    저도 말씀하신대로 그나마 일본 애니메이션에게 향후의 길이 있다면 3D/ 카툰 렌더링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도에이, 선라이즈 이런 나름 큰손들이 시도는 하는데, 선라이즈는 주수요층이 중력... 아니 2D에 혼을 빼앗긴(웃음;) 양반들이 많아서 메카닉 이런 쪽으로나 우선 시도하면서 내성을 주입하려는 모양이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거 같고... 도에이는 그런 거 없고 풀 3D로 밀어버리는 식의 시도는 열심히 하는데 실적이 신통찮아서 높으신 분들(과 주주들)이 슬슬 회의감에 빠지는 모양이라 어찌될지 전망이 안 서네요.
  • 로리 2016/04/06 16:58 #

    네, 참 어렵습니다.
  • 존다리안 2016/04/06 16:38 # 답글

    아니메 스타일의 연출에도 3D가 적절할까요?
    킬라킬 보며 느낀게 그런 뭔가 일부러 뭉게고
    망가뜨리는 연출을 할 때는 왠지 3D가 불리할
    것도 같은데....

    패트레이버 극장판 오프닝 퀄리티의 3D라면
    오히려 간단히 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매질의 질감만 그럴듯하다면야...
  • 로리 2016/04/06 16:58 #

    당연히 그런 연출에서는 불리하죠.
  • rumic71 2016/04/06 17:35 # 답글

    3D는 모에하지 않거든요. 80년대의 대작들이라면 오히려 모를까 요즘 추세는...
  • 로리 2016/04/06 17:37 #

    낙원추방 같은 좋은 예도 있고.. 그래도 이쪽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 천하귀남 2016/04/06 18:27 # 답글

    애니의 화풍도 문제일듯 합니다. 원작의 그림체가 심플하고 직선적이지 않은 경우 이것이 HD인지 FHD인지 UHD인지 크게 와닿지 않는 작품도 많을 테니까요.
  • 로리 2016/04/06 19:04 #

    뭐 그런 애니는 후처리로 어느 정도 되지요 다만 모두가 그럴 수는 없기도 하고..
  • 시안레비 2016/04/06 18:35 # 답글

    결국 3D로 나아가야 한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문제는 애니메업계가 그걸 제대로 이행할 수 있느냐..
    수십년간 이어져온 업계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도 많고
    업계성격도 보수적인데다가 주류소비자들의 거부감도 상당해서 그걸 감안하면서 투자를 해야하는데..
    ㅠㅠ 답없네요 부디 잘됬으면 합니다
  • 로리 2016/04/06 19:05 #

    사실 저도 2D파이긴 한데.. 참 애매하죠
  • 나그네 2016/04/06 19:55 # 삭제 답글

    한국 전자 업계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전환기에 도약했듯이 3D 전환기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좀 일어섰으면 합니다. 라바나 뽀로로 같은 것도 마침 3D 이니.
  • 크라이시스 2016/04/07 02:19 # 삭제 답글

    요즘 일본 애니를 보면서 한심하다고 느끼는 일이 많습니다. 언리얼,크라이시스 등의 게임 엔진에서 실시간으로 돌리는 것보다도 한참 못한 화면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 만드니까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