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비지니스 데이에 나온 CLEDIS와 OLED 모니터 디스플레이 이야기

ソニーの新LEDディスプレイ「CLEDIS」日本初披露。新たな大画面・高画質へ (와치 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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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비즈니스 솔루션은 16일 영상 업무 관계자들을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때 드디어 소니가 만든 새로운 디스플레이인 CLEDIS가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SMD 타입의 LED 모듈들이 있는 ZRD-1 라는 녀석들을 합쳐서 대형 4K, 8K급 화면을 만들고 대형 전시회나 박물관 같은 쪽에서 쓰게 한다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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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RGB LED 타입 기술들보다 우월한 부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단 LED 의 크기를 0.03mm² 으로 줄이고 픽셀간의 블랙 에어리어를 늘려서 높은 명암비와 광색역 표현등을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ZRD-1 한대가 소비전력이 평균적으로 100W 정도로 풀FHD로 약 1800W 이고 4K 7200W의 전력을 소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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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개인용은 아니고.. 기존 LED 기반의 대형 설치 제품군이나 프로젝터 기반의 설치 제품들과 비교해서 화질적이나 해상도의 장점이 많고, 대형 통제실이나 전시회 같은 쪽에서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1~3월 설치를 위한 상담이 벌써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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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시야각도 없고, 1000cd/m² 의 휘도에 120fp 재생도 자유롭고! 빨리 이런 솔루션이 퍼져서 전시회 등에서 볼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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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니의 55인치 OLED 모니터 입니다.

방송용 모니터로 이미 소니는 30인치급의 OLED 모니터가 있었지만, 현장에서 좀 더 큰 제품 주세요! 라는 요구가 많아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라지만 향후 OLED TV를 위한 준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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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니터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 이런 것인데.. 촬영 영상의 HDR과 SDR 영상 둘을 비교하면서 작업을 한다던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DR영상을 제작해야 하지만 결국 SDR 디스플레이가 많은 이상 해당 영상도 비교하면서 그 차이를 줄여야 할텐데 다수를 업무용 모니터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보다 55인치 4K 제품으로 두영상을 한꺼번에 띄울 수 있고, 또 변환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것이 유리하다는 것이지요.

패널은 LG의 패널으로 생각되는데... 실제 제품의 성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300만엔이던가.. 400만엔이던가..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6/06/17 15:32 # 답글

    cledis는 기존 큐브로 할수없던 고해상도 대응하긴 좋겠네요.(특히 두께 줄어든거 보고 감동;)

    전력소모도 나을거 같은데 문젠 가격(....)
  • 로리 2016/06/17 15:36 #

    소니에게 네고 잘 해봐야...(야!)
  • HDR 2016/06/17 21:46 # 삭제 답글

    HDR vs SDR 비교에서는 일부러 SDR 쪽에는 톤맵핑을 개판으로 하는 듯 합니다.
  • isotoxin 2016/06/19 13:26 #

    그런거하곤 상관 없습니다. 저건 그냥 시뮬레이션이라 "그냥 SDR"과 "구린 SDR"과의 차이일뿐입니다. 애초에 SDR과 HDR의 차이를 지금 현재 모니터에서 느끼는게 가능했다면 애초에 HDR 기술 따위 도입할 이유 조차 없었겠죠.
  • HDR 2016/06/19 22:47 # 삭제

    HDR 기기 데모를 직접 봐도, SDR 쪽은 실제 SDR 화면보다도 한참 안 좋은 개판 톤맵핑을 보여줍니다. HDR 띄우려고 SDR을 깎아내리는 듯 합니다.
  • isotoxin 2016/06/19 13:30 # 답글

    0.03mm² 두께가 왜 RGB 방식보다 장점 중에 하나죠?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에 니어필드 시청은 100% 완벽하게 포기해서 목적대로 B2B용으로만 전락했는데요. LG WOLED도 필레이트 때문에 비판 받는데 저건 WOLED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물론 그로 인한 장점이 압도적으로 낮은 전력소모 (8백만 LED 쓰고도 7200W면 엄청 적게 먹는거죠. 물론 LED가 PDP/OLED급으로 효율성이 있진 않으니 그건 어쩔수 없긴 합니다.)와 명암비는 분명 그러한 선택으로 인해 얻는 장점인건 맞습니다.
  • 로리 2016/06/19 14:29 #

    저것도 RGB LED이고 기존 타입보다 작은거 자체가 장점이라는 거죠. 기존 SMD타입들도 어차피 니어필드로 쓸 수 없었고 저렇게 크기를 줄인거 때문에 다수의 머듈을 붙여도 티가 덜다는 점도 있고요 ^^
  • isotoxin 2016/06/19 20:12 #

    애플이 사용하려고 했던 마이크로 LED는 픽셀 필 팩터가 저렇게 안 작습니다. 모바일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니 당연히 니어필드 용도도 구상했고요. 서브픽셀이 작다고 해서 티가 덜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서브픽셀로 구성되지 않은 갭이 엄청나게 압도적이기 때문에 저건 초기 소개된 크리스털 LED보다 오히려 퇴보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타협의 이유는 전력소모 때문이고요.
  • CCCX 2016/06/19 17:59 # 삭제 답글

    저 어마어마한 픽셀피치와 LED 사이즈를 보니 역시 compound inorganic semiconductor와 organic semiconductor의 출력차이가 넘사긴 하군요 --;; 뭐 LD도 있으니까 크게 놀라운 것은 아니긴 하지만요. LED 공정 수업 때 현미경으로 봐야 겨우 보이는 LED 유닛셀의 엄청난 휘도에 놀랐던 기억이 다시 생각납니다 ㅎㅎㅎ
  • 로리 2016/06/19 23:08 #

    LED를 더 줄일 수 있었으면 OLED필요 없었겠지만..햔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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