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高さ4mの有機EL曲面サイネージ「トールビジョン」。DNPと提携し事業開始 (와치 임프레스)
OLED 패널을 사용한 사이니지 사업에 LG전자 저팬이 대 일본 인쇄(DNP)와 공동 사업을 벌인다는 기사 입니다. 이전의 소니의 CLEDIS 같은 것도 디지털 사이니지라고 할 수 있는데, 올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대형 사이니지는 무려 24장의 55인치 FHD OLED 패널을 사용해서 7680 X 6480라는 압도적인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크기도 약, 4m X 5m 정도의 크기이며 이걸 곡률을 줘서 배치해서 압도적인 몰입감이나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OLED를 사용했다는 점이나 해당 해상도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일반적인 디지털 사이니지의 3배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만...

DNP가 해당 장비의 영상부터 제작까지 원스탑으로 해준다고 하며, B2B 쪽의 디스플레이 설치나 영업으로 노하우가 많은 DNP와 LG가 제휴한 것도 이런 일본 시장에서 DNP가 가지는 능력을 봐서가 아닐까 합니다. 어찌 되었거나 사진만 보는 것으로도 압도적이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비슷한 것이 인천공항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만...)

디스플레이의 한장당 밝기는 최대 400cd/m² 정도로 생각보다는 밝지 않다입니다만, OLED가 가지는 높은 블랙이나 저런 곡률타입은 LCD형 사이니지에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OLED 디지털 간판이나 광고판에 LG가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는데... LCD보다 비싸긴 하지만 가볍고 모양을 만들기 편하다는 점에서 메달리는 형태등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타당한 결론이긴 하고요.
대형 OLED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해서 OLED TV도 잘 팔렸으면 하네요.
OLED 패널을 사용한 사이니지 사업에 LG전자 저팬이 대 일본 인쇄(DNP)와 공동 사업을 벌인다는 기사 입니다. 이전의 소니의 CLEDIS 같은 것도 디지털 사이니지라고 할 수 있는데, 올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 2016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 대형 사이니지는 무려 24장의 55인치 FHD OLED 패널을 사용해서 7680 X 6480라는 압도적인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크기도 약, 4m X 5m 정도의 크기이며 이걸 곡률을 줘서 배치해서 압도적인 몰입감이나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OLED를 사용했다는 점이나 해당 해상도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일반적인 디지털 사이니지의 3배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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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P가 해당 장비의 영상부터 제작까지 원스탑으로 해준다고 하며, B2B 쪽의 디스플레이 설치나 영업으로 노하우가 많은 DNP와 LG가 제휴한 것도 이런 일본 시장에서 DNP가 가지는 능력을 봐서가 아닐까 합니다. 어찌 되었거나 사진만 보는 것으로도 압도적이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비슷한 것이 인천공항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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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한장당 밝기는 최대 400cd/m² 정도로 생각보다는 밝지 않다입니다만, OLED가 가지는 높은 블랙이나 저런 곡률타입은 LCD형 사이니지에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OLED 디지털 간판이나 광고판에 LG가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는데... LCD보다 비싸긴 하지만 가볍고 모양을 만들기 편하다는 점에서 메달리는 형태등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타당한 결론이긴 하고요.
대형 OLED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동을 해서 OLED TV도 잘 팔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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