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기사 생각해보면 좀 늦은거 같은데.. 라노베 이야기

“저작권 의식 말아먹었다” 불법 소설 사이트 '벚꽃도서관' 논란 (일요신문)

저 특정 도서관의 악명은 라이트 노벨 보시는 분은 다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하면 이 기사가 6월 기사인데 이것도 참 늦었다라고 생각하는 쪽 입니다. 결국 서브컬쳐란게 기성언론과 멀다보니 어떤 공론화가 되기 어려운 부분이고요. 재미있는데 그래도 일요 신문이 저걸 해주는건.. 모회사가 서울 문ㅎ... 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덧글

  • Centigrade 2016/07/25 20:42 # 답글

    M모 사이트가 멀쩡하게 버티는거 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게 현실이죠
  • 로리 2016/07/25 20:44 #

    정말로 그게 문제죠
  • 까마귀 2016/07/26 09:14 # 답글

    도서관쪽은 수익이 문화상품권 번호로 나와서 비트코인과 다르게 잡을수는 있겠지만
    해외에 서버가 있고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 증명을 하기도 힘들죠
    그리고 마루마루는 광고로 수익을 내기때문에 여기는 잡는거 자체가 불가능이죠
  • 로리 2016/07/26 10:40 #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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