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 노트북 PC용 13.3인치 4K패널 샘플 생산 디스플레이 이야기

JDI、ノートPC向けの13.3型4K LTPS液晶を開発。低消費電力化や狭額縁化へ (와치 임프레스)

ⓒ2016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원래 JDI는 모바일 패널 아니면 기껏해야 타블렛 같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하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노트북용 패널입니다. 자사의 LTPS 생산 공정에서 13.3인치 UHD 해상도(3840X2160)의 제품으로 400cd/m²의 해상도, 1500:1의 명암비를 지닌 제품입니다. 단순히 노트 PC용이라기 보다는 2 in 1 의 고성능 제품군을 노리는 듯 합니다.

LTPS 의 장점인 개구율 때문에 전력 소모가 기존 a-Si 제품보다 적고, 베젤 자체도 작게 설계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LTPS란게 그만큼 비싼게(...) 문제이겠지만 꽤나 재미있는 시도 같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패널에서 노트 패널까지 생각하면서 사업을 다각화 하려는 것은 역시 JDI가 잘 안나가서이긴 합니다. 정부에 자금 지원 신청한 JDI , 상반기 영업손실 106억 엔 (OLEDNET) 같은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애플의 아이폰 판매부진이나 이제 업체들이 LCD에서 OLED로 사업을 전환하는 것도 문제가 될것입니다.

이번 LTPS의 대형 제품 기획이 잘 되려나요? 전 잘 되었으면 하는 쪽인데..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 은이 2016/08/12 10:18 # 답글

    43인치에서 4K를 써 보니 저 사이즈면 실용성은 사실상 전무하겠지만..
    노트북 들고 나가 카페에서 주식 하시는 분들에겐 이거야! 를 외칠 아이템일거 같단 생각도 드는군요
  • 로리 2016/08/12 11:13 #

    그런쪽보다는 DSLR 사용자나 영상 촬영 사용자들이겠죠. 그런 분들 입장에서 야외에서도 해상도가 높아서 프리뷰를 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했으니까요
  • RuBisCO 2016/08/12 10:35 # 답글

    소비전력이 적기만 하다면야 저런것도 좋다고 봅니다. 태블릿의 덩치를 키워도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그닥 늘지 않는게 현실이라서 저전력이기만 하다면야 뭐가 되었건 좋다고 봅니다.
  • 로리 2016/08/12 11:13 #

    하지만 LTPS란게 좀 비싸서 T_T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