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운트 판처 극장판 70점짜리 영화 120점짜리 4DX 애니 이야기

라고 딱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적으로 보면 약점이 많습니다. 스토리가 단순한 부분도 크고, 많은 부분에서 편의적인 전개가 너무 많습니다. 비쥬얼적인 재미에 많은 것을 넣었지만, 사실 일본 애니의 비쥬얼적인 충격이 헐리우드와 비교가 어렵고 한계가 보이는 작품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았지만 사실 영화적으로는 70점 정도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4DX일 때는 120점찌리 영화가 됩니다. 어트랙션이 10~20분을 넘지 않는데 안치오점 합쳐서 160분짜리 긴 어트랙션인데, 이게 사람이 쉬지 않고 쭉 내달리는 파워가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4DX 걸판은 정말로 짱이었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6/08/14 20:43 # 답글

    전 두번이나 봤습니다. 스토리는 허술할지는 모르겠는데 각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 때문에 전차전 파트 없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하더군요.
  • 로리 2016/08/14 21:42 #

    물론 그런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래도 전 너무 비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4DX가 아니라면 사실 좀 부족함이 큰 영화 같습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6/08/14 20:51 # 답글

    역시 4DX용 영화(...)
  • 로리 2016/08/14 21:43 #

    CGV는 4DX 레퍼런스로 이 영화를 계속 정기 상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알트아이젠 2016/08/14 20:53 # 답글

    정말 4dx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첫 4dx가 이건데, 이 기준을 상회할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뭐가 나올 지 두려울 따름입니다. 너무 허들을 높인걸까요?
  • 로리 2016/08/14 21:43 #

    사실 4DX는 영화 개봉 이후에 효과를 수동으로 넣는 것 입니다. 즉 개봉 직후에 4DX가 나오면 부족하고요 영화가 나오고 오랫동안 고민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좀 어려운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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