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PS4 슬림 버젼의 경우 기존 PS4 제품과 변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공정 미세화를 통한 전력 + 발열 감소 외에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사실 소니의 입장에서 기존 PS4 의 경험과 체계를 그대로 가져가고 HDR이라던가 4K 같은 새로운 경험은 나중에 발표할 NEO에게 몰아주겠다는 것은 분명히 상업적으로는 옳은 판단이긴 하지만 아쉽습니다.
현재의 HDR 게이밍은 없습니다만, 실질적으로 GPU가 HDR로 랜더링을 하고 있고, 그걸 SDR로 톤 맵핑을 해서 내보내는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그 때문에 추가적인 GPU 성능업이 그리 필요 없이 HDR 랜더링이 가능하다 하지요. 즉 HDMI 2.0 정도에 HDR 랜더링을 추가하고 랜더링 옵션 하나만 넣어주면 되는데.. 결국 HDMI 1.4에서 멈춰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요.
HDR 모니터나 TV들이 늘 것인데 이 부분을 좀 고려 했으면 싶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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