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7 폐기.. IT 이야기

삼성전자 “회수 갤노트7 430만대 전량 폐기한다” (전자신문)


사실 워낙 성능자체가 좋은 AP와 GPU 등의 모임이다보니 이걸로 셋톱박스라도 만들어주지 싶었지만.. 불가능한가 보군요. 전량 폐기.. 당연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삼성 스스로가 잘못한 일이고.. 다음에 만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뭐.. 안 되면 배터리만 바꿔서 투박한 프라스틱 케이스에 넣어 판매라도 하지 싶을 정도.. T_T



덧글

  • 자유로운 2016/10/31 20:30 # 답글

    하다못해 일체형과 방수만 포기하고 내놔도 살 사람 많을텐데 말이지요.
  • 로리 2016/10/31 20:41 #

    뭐 이젠 어쩔 수가 없죠
  • 삼펑노트7 2016/10/31 21:02 # 삭제 답글

    리퍼 싸게 나오면 사려 했는데, 아쉽군요. 왜 터지는지 알아내면, 고쳐서 리퍼 만들 수 있는데요.
  • 로리 2016/10/31 21:19 #

    뭐 이미 시궁창의 이미지가 되어서.. 사실 어렵죠
  • 삼펑노트7 2016/11/02 00:15 # 삭제

    요즘 삼성이 노트7 고객을 털어서 손해를 줄이자는 날강도 정책을 내놓고 있지요. 이런 판에, 리퍼로 조금이나마 손실 줄일 기회를 버린다는 건, 아직도 문제를 못 찾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문제를 모르니 고칠 수가 없고, 그냥 다 부숴 버리는 걸지도요.
  • muhyang 2016/10/31 21:05 # 답글

    저 부품 재활용하는 코스트가 더 들겁니다.
  • 로리 2016/10/31 21:19 #

    뭐 실제로는 그렇겠지요
  • 블루 2016/11/01 19:36 # 답글

    이게 이렇게 끝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 로리 2016/11/02 09:58 #

    정말로 그렇죠
  • RuBisCO 2016/11/03 05:51 # 답글

    완전파기하는 대신 보드만 가져다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재탕해내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안그래도 올해 태블릿 라인은 제3세계급 쓰레기들만 출시했는데...
  • 氷神 2016/11/04 10:54 # 답글

    보드만 뜯어서 다른 제품에 넣어주면 비용이 커질까요...
    너무 아깝네요 하드웨어는 최고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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