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BLU 색재현율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 특허 사용 계약을 하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전자, GE와 PFS 형광체 특허 사용 계약 (전자신문)



GE TriGain™ Technology 는 플루오르규산칼륨(PFS) 형광체로 기존 LED 형광체 특성에서 약한 붉은 컬러 부분을 개선 시키는 기술 입니다. LCD 컬러 특성이 나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LED BLU의 파장에서 푸른 색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이 부분을 바꿀 수 있죠. 삼성이 GE와 계약을 맺은건 뭐 LCD를 만드는 이상.. 저런 부분은 중요하니깐.. 생각할 수 있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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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LCD 스펙트럼은 디스플레이 메이트에서 측정한 2015년형 삼성 LCD TV의 스펙트럼인데, 바로 퀀텀닷을 사용해서 이런 형광체 개선을 이끌어 냈기 때문입니다. 즉 GE와 이런 특허 사용권을 맺었다고 퀀텀닷을 사용할 이유가 별 없다는 건데, 삼성전자,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 (삼성 투모로우) 같은 기사에서 나온 것 처럼 저가라 할 수 있는 모니터에서도 퀀텀닷 기술을 늘리고 있고, 밑의 QD비젼 인수 이야기에서처럼 퀀텀닷 기술을 사용처를 늘리기 때문에 소재 공급 업체를 인수하려고 까지 하는 점을 생각하면 뭔가 이상합니다.

갑자기 하루에 뭔가 다른 전략의 두 이야기가 나오니 혼란스럽네요...


덧글

  • 나그네 2016/11/21 19:33 # 삭제 답글

    뭐 가 될지 모르니 둘다 하자!
    투트랙 전략?

    라기엔 돈이 너무 들긴 합니다.
  • 로리 2016/11/21 19:37 #

    뭐 라이센스 계약만하고 제품 안 만들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 ReiCirculation 2016/11/21 21:49 # 답글

    독점계약이면 딴 회사들 방해공작이라도 될텐데...대체 왜일까요?ㅎㅎㅎ
  • 로리 2016/11/21 23:08 #

    독점할 수 있는건 아니고(비슷한 형광체 개선 기술은 LED제작사들에게 다 닜습니다) 하여간 왜 투트랙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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