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메가컨트라스트 LCD를 발표하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パナソニック、コントラスト100万:1以上の新IPS液晶パネル。プロ用HDRモニタなどに (와치 임프레스)


コントラスト100万対1以上の新型IPS液晶パネルを開発 (파나소닉)


ⓒ Panasonic Corporation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LCD 패널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오랫만에 등장한 메가컨트라스트 액정 패널인데요. 사실 LCD의 블랙이 PDP를 넘어서 100만대 일이 된다는 예전 샤프부터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연구소나 가전쇼 전시회에서 나온 블랙의 깊이가 실제 제품 생산에서는 되지 않더라(...)가 결론이었는데.. 이번 파나소닉은 꽤 자신 만만해 보입니다.

ⓒ Panasonic Corporation


이론적 토대는 간단합니다.

바로 기존 LCD의 액정셀 아래에 빛의 투과만 제어하는 다른 액정 셀을 넣는다는 것 입니다. 즉 아래의 액정셀이 로컬 디밍 투과를 제어해서 백라이트의 빛을 제어한다는 것 입니다. 다만 해당 기술 소개에서 조차, "조광 셀에는 고휘도 백라이트 강한 빛을 받아도 장기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한 내광성이 높은 재료를 새로 개발" 이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저 액정 셀층이 싸진 않을 것이고, 결국 높은 휘도를 내기 위해서는 초고휘도의 LED BLU가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존 LCD 생산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군은 전문 용도의 HDR 방송용 모니터쪽이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노린다고 하니 어느 정도로 잘 될지는 두고봐야 겠습니다만, 싼 제품은 아닌 듯 합니다.

과연 LCD의 진화는 성공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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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하귀남 2016/11/28 17:53 # 답글

    이거 참 좋은 방법이군요.
  • 로리 2016/11/28 17:55 #

    다만 LCD 층 아래에 또 LCD층을 넣어야 하니 원가면에서 싼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결국 전문가용 위주가 되는 이유겠죠. 이런 방식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냐 아니면 끝나냐 문제가 있을 듯하네요
  • 천하귀남 2016/11/28 18:03 #

    가격이야 비싸긴 하겠지만 LCD는 구세대 라인 전용할수도 있고 하니 대량 생산 문제는 별로 없지 않나 합니다. 더군다나 RGB 개별이 아닌 이것이 합쳐진 한 셀만 조작하면 되니 패널에 들어가는 화소수는 1/3이면 되지 않나 싶어 더 저렴하겠군요.

    여기에 로컬 디밍처럼 화소와 1:1로 매칭하지 않고 일정 블럭 단위로 하는 꼼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 로리 2016/11/28 18:05 #

    LCD의 패널 아래 깔리는 겁니다. 그러니깐 LCD 패널 두개가 합쳐진 거에요. 뭐 사게 만들러면 확실히 블럭 단위로 하던가 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밑에 액정층이 들어가는 것은 같아서.. 싸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천하귀남 2016/11/28 18:09 #

    제가 말한것 역시 조명 조절용 LCD입니다. 이건 화소수가 그리 높지 않아도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럼 나름 비용을 줄일 수 있겠지요.

    생각해보니 가격 낮추는 차원에서는 영상쪽 LCD는 4K로 하고 뒤의 밝기조절용은 Full HD로 하는 방법도 가능하겠군요.
  • 로리 2016/11/28 19:41 #

    직하형 로컬 디밍보다야 전력 소모가 작을지 아니면 투과율 때문에 실제 전력 소모가 더 클지도 궁금하네요. 전력 소모 문제하고 실제 제조비용 문제하고 영상 컨트롤이 어찌 될지 정말로 싸게 될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6/11/28 18:51 # 답글

    빛을 한 층 더 거쳐 나가게 하면 감쇄가 장난이 아닌데...
    그 층의 두께와 매질의 재질부터 아주 전문가용 스럽겠군요. 가격이 뛴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도체 마스크 한 층 더 들어가면 제조 원가가 아주 놀랍게 뛰는 경우가 있는데 저것은 마스크 레벨이 아니라 개별 LCD에 다 들어가니...
    백 라이트의 조도 증가도 한 몫 하겠군요. 효율은 뭐... 먼 산...
  • 로리 2016/11/28 18:55 #

    뭐 민수용으로 만들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입력지연 2016/11/28 19:31 # 삭제

    천하귀남 님 말씀처럼 서브 픽셀이 아니라 픽셀 단위로만 만들어도 충분할 겁니다. RGB 가운데 제일 높은 투과율이 필요한 색상 기준으로 제어하면 될 겁니다. 100만이라는 걸 보면, 각 액정층 광 투과율이 최소 1/1000 정도인가 봅니다. 최대 투과율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로리 2016/11/28 19:32 #

    뭐 투과율이 낮으면 백라이트가 더 밝으면 되니깐.. 인 것 같긴 합니다. ^^
  • 입력지연 2016/12/01 15:53 # 삭제

    다시 생각하니, 추가 LCD 층은 On/Off 2단계만 되어도 효과는 나겠습니다. 이러면 더 싸지겠네요.
  • 로리 2016/12/01 16:35 #

    다만 그렇게 해버리면 거의 온오프 블랙만 좋아지는거지.. 정작 미세한 디밍 컨트롤이 아니니까요.
  • 입력지연 2016/12/02 19:50 # 삭제

    미세한 디밍 컨트롤이라기엔, 10비트 패널도 흰색/제일어두운회색 명암비가 1000:1 밖에 안 됩니다. 이 정도는 지금 LCD도 나오는 성능입니다. 따라서, 추가되는 LCD는 완전한 검은색 밝기를 낮추는 게 목적일 겁니다. 기존 LCD도 명암비 1700(11비트) 정도는 나오는군요. 밝기도 뜻 밖에 1000이나 되고요. 이 기술이 널리 퍼지면, OLED에 대한 싸고 내구성 좋은 대안이 될 겁니다.

    파나소닉, 백만:1의 컨트라스트를 지닌 IPS 패널
    profile[레벨:64]낄낄
    https://gigglehd.com/gg/552861
    조회 수 1367댓글 10
    참고/출처
    http://www.expreview.com/51035.html

    파나소닉이 컨트라스트를 백만:1로 끌어올린 IPS 패널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기존 IPS 패널의 600배며, 밝기도 1000cd/m2로 OLED 수준이네요.
    원본 글 - https://gigglehd.com/gg/?mid=hard&document_srl=552861 : 파나소닉, 백만:1의 컨트라스트를 지닌 IPS 패널 - 컴퓨터 / 하드웨어 - 기글하드웨어
  • 로리 2016/12/02 20:00 #

    그런식이면 정말로 아무 소용 없고요.

    http://av.watch.impress.co.jp/img/avw/docs/1032/180/html/dg06.jpg.html

    예를 들어서 위의 그림처럼 소니 Z9D 처럼 SMD LED 을 직하형으로 넣는식으로 디밍 컨트롤을 저 투과형 LCD가 해야죠.. 단순히 어두운 장면에서 빛만 막는다고 될 부분은 아닙니다. 밝기가 1000cd인건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투과 대비 BLU 밝기가 중요한 부분이라.. 극단적으로 전력 소모가 크면 널리 퍼지기 어렵다는 거죠.
  • muhyang 2016/11/28 21:46 # 답글

    뭐 말로는 저래도 저 명암비가 안나오겠습니다만... 애초에 만단위 넘어가는 건 계측이 안되니 실증도 안됩니다.
  • 로리 2016/11/28 22:11 #

    역시 계측이 문제인건가요 흑흑
  • muhyang 2016/11/28 22:24 #

    단순히 현실에서 블랙 곱하기 블랙이 블랙 제곱이 되지는 않는 거죠. 근데 어쩌다 명암비 2만짜리라도 만들었다면, 그거 계측해도 이게 2만인지 백만인지는 만든 사람도 모릅니다 (...)
  • 로리 2016/11/28 23:07 #

    아흐흑
  • 입력지연 2016/12/04 13:34 # 삭제 답글

    일단 OLED 가 LCD에 대해 가지는 장점 가운데 반응 속도, 시야각, 전력 소모 3가지는 이 기술로 명암비를 잡아도 그대로겠네요. 색상 표현은 QD 필름으로 어느 정도 잡았고요.
    OLED의 장점이 하나씩 LCD에 의해 잡혀 가는군요. 색상과 명암비도 도저히 안 될 걸로 봤는데, 색상을 양산품에서도 잡았고, 명암비도 양산은 몰라도 시제품에선 잡았군요.
  • 로리 2016/12/04 17:57 #

    직하식 LED BLU 보다 가격이 쌀 것 같긴 한데.. 재대로 대량 생산이 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색상의 경우에는 시제품 레벨에서는 레이져 써서 무시무시하게 만든 케이스도 없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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