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패널사들, 플렉시블 OLED 투자대열에 속속 합류 (전자신문)
스마트 폰용 디스플레이.. OLED인가 LTPS LCD인가? (링크) 이 글에서도 이야기한 부분인데, 모바일 패널 시장이 OLED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를 구입할 것이고 삼성 디스플레이의 7세대 패널 공장이 만들어지면 중소 업체의 폰에서도 OLED가 보급될 것 입니다. 이런 OLED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중국 패널 업체들이 놓칠 수는 없지요.
BOE의 6세대 투자를 기점으로 에버 디스플레이의 6세대 투자, 비전옥스는 5.5세대 OLED 공장 세웠고, 차이나스타나 톈마, 트룰리 같은 타 업체들도 내년 투자 확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들이 빛을 보면 모바일쪽에서 LTPS LCD가 중심입니다만 급격하게 OLED로 시장 재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전 OLED 같은 쪽으로 모바일이건 모니터건 태블릿이건 TV건 넘어갔으면 싶지만 시장이란게 쉽진 않겠지요. 모두 이런 투자가 빛을 보았으면 합니다.
스마트 폰용 디스플레이.. OLED인가 LTPS LCD인가? (링크) 이 글에서도 이야기한 부분인데, 모바일 패널 시장이 OLED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를 구입할 것이고 삼성 디스플레이의 7세대 패널 공장이 만들어지면 중소 업체의 폰에서도 OLED가 보급될 것 입니다. 이런 OLED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중국 패널 업체들이 놓칠 수는 없지요.
BOE의 6세대 투자를 기점으로 에버 디스플레이의 6세대 투자, 비전옥스는 5.5세대 OLED 공장 세웠고, 차이나스타나 톈마, 트룰리 같은 타 업체들도 내년 투자 확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들이 빛을 보면 모바일쪽에서 LTPS LCD가 중심입니다만 급격하게 OLED로 시장 재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전 OLED 같은 쪽으로 모바일이건 모니터건 태블릿이건 TV건 넘어갔으면 싶지만 시장이란게 쉽진 않겠지요. 모두 이런 투자가 빛을 보았으면 합니다.
덧글
소니 파나소닉에서도 실패한건데 짱께들이 쉽게 성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