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인데.. 잡담

현재 차세대 TV 영상 표준 알아보면 120hz 구동이 나오고 있는데...


차기나 차차기 콘솔에는 저런 120hz 지원이 들어갈 수 있을까? 라는 부분하고 프리싱크나 지싱크 같은 기술이 콘솔에도 직접 지원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점.. 공개 표준이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기도 하고.. 뭐.. 어렵겠지만서도..


덧글

  • RuBisCO 2016/12/16 22:03 # 답글

    G싱크는 그렇다 쳐도 사실 프리싱크는 VESA 표준을 따라가는 물건이니 못넣을거야 없지 않나요?
  • 로리 2016/12/16 22:08 #

    당장 지원 티비는 없고 콘솔 게임 개발에서는 잘 최적화하면 된다 생각하니 없는거디만요
  • isotoxin 2016/12/17 05:49 # 답글

    지싱크 지원은 콘솔쪽보다도 TV쪽부터가 관건이지요. 애초에 OSD 컨트롤을 외부 프레임버퍼에게 넘겨줘야 한다는건데 이걸 허락해줄 TV 업체가 누가 있겠나요? 지싱크 지원 모니터들 같은 경우엔 모니터쪽 스케일러가 지싱크 프레임버퍼 모듈로 대체가 됩니다. 지싱크 모듈 자체는 스케일러 기능이 굉장히 간소화되었기 때문에 스케일링은 대단히 부실합니다. 그래서 OSD 자체도 기능적으론 굉장히 미니멀리즘을 표방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인풋래그의 개선이 꽤나 큽니다. 하지만 다양한 해상도 처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PC쪽은 큰 문제가 안됩니다. GPU쪽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모바일쪽 지싱크 또한 하드웨어 모듈이 전혀 없는 프리싱크 짭이지만 역시 큰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케일러가 반드시 필요한 TV쪽은 절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PC쪽에서 지포스가 소프트웨어 스케일링을 한 후 바로 지싱크 모듈로 넘겨주는 방식을 흉내낼순 없는것일까? 즉, 트윈 스케일러 방식을 사용해서 하나는 전통적인 스케일러로 스케일링을 처리하고, 그 후 디스플레이포트를 통해 지싱크 모듈로 연결을 하고서 지싱크 처리를 한다. 이런 개념 말입니다. 비슷한 개념의 제품이 있긴 있었습니다. 벤큐 XL2420 같은 2세대 지싱크 모니터 경우입니다. (2세대 지싱크는 복수 입력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techreport.com/review/27762/benq-xl2420g-g-sync-monitor-reviewed

    하지만 이 또한 완벽한건 아닙니다. 트윈 스케일러 방식을 채용해 "클래식 모드"는 하드웨어 스케일러를 통해 처리가 되고 "지싱크 모드"는 지싱크 모듈을 통해 처리가 되며 (스케일러는 지포스를 통함) OSD 옵션으로 통해 트윈 스케일러 모드를 번갈아가며 선택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클래식 모드와 지싱크 모드가 커플링이 된 건 아닙니다. 클래식 모드를 선택하면 DP와 HDMI가 선택이 가능하지만 지싱크 VRR을 사용할수 없게 됩니다. 그 반대로 지싱크 모드를 선택하면 VRR을 사용할순 있지만 오로지 DP 밖에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즉, PC쪽도 아직 하드웨어 스케일러와 지싱크 모듈과의 제대로 된 커플링이 안 된 마당에 DP는 전혀 안쓰고 HDMI만 쓰는 TV쪽은 하물며 더 빡센 상황인 셈입니다. 커플링적의 호환성을 개선시키게 된다면 지싱크의 유일한 장점인 OSD를 바이패스하고 패널 리프레쉬 레이트와의 직접 통신이란 장점 또한 굉장히 희석이 될테고요. 그러니 VRR이 HDMI쪽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려면 하드웨어 스케일러와의 융화가 1차관건이며 프리싱크도 이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HDMI 2.1을 통해 개선을 하려는것입니다.
  • 로리 2016/12/17 12:57 #

    아.. TV제조사들이 쓸 수가 없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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