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1 발표... 아쉽지만 큰 발전 IT 이야기

HDMI 2.1発表、8K/60Hzや4K/120Hz伝送対応。可変リフレッシュレート「Game Mode VRR」も (와치 임프레스)



드디어 HDMI포럼이 정신을 차렸습니다! 일단 48Gbps라는 큰 대역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정도로도 8K/120fps 같은 차대세 방송 규격 전체를 안고갈 수는 없는 약점이 있지만, 일단 8K/60fps 라는 영역까지 갈 수 있게 된것 만으로도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원해상도는 HDMI 포럼에 따르면
4K 50 / 60 hz
4K 100 / 120 hz
5K 50 / 60 hz
5K 100 / 120 hz
8K 50 / 60
8K 100 / 120 hz
10K 50 / 60 hz
10K 100 / 120 hz

라고 합니다. 물론 대역폭이란게 빤하니 저 8K/120 이상은 색차신호에서 색상 수를 줄이거나 무업축 신호형태가 아니라 압축 알고리즘으로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일단 8K 해상도에서 60 fps 라는 프레임을 나올 수 있다는 말이고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해상도의 끝까지 간 규격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HDMI 2.1에 들어서 표준적으로 다이나믹 HDR 이 지원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의 HDR10 규격은 그냥 전체 영상 데이터가 HDR 감마 규격에 맞게 설정되어 있을 뿐이지만 이제부터 HDMI에서 표준적으로 프레임마다 최적의 색 농도와 디테일, 밝기, 대비 정보 같은 메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TV를 제어하면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실 돌비비젼 같은 쪽에서 하고 있는 것이긴 한데, 이런 표준 규격이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그만큼 더 많은 색영역과 색깊이도 지원하게 됩니다. bt. 2020 색영역이라던가 12/14/16bit의 색상수도 지원하게 됩니다. 이건 필요 있나 싶겠지만 카메라에서 찍는 원본에 가까운 영상을 컬러 그레이딩 하지 않고 바로 담아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또 HDR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 라고 기존 ARC의 발전형으로 이제 드디어 객체 오디오 지원을 합니다. 이런거 빨리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HDMI 2.1부터는 게임모드 VRR (Game Mode VRR) 이란 기술이 들어갑니다. 라니 뭔가 대단한데 말 그대로 AMD의 프리싱크 입니다. 그래픽 카드 혹은 콘솔에서 만들어진 영상 신호를 바로 디스플레이와 동기화 하는데 쓰이며 인풋 렉의 감소와 프레임이 갈라지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계는 있지만 정말로 HDMI는 일단 갈 수 있는 길은 다 갔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럴꺼면 HDMI 2.0과 2.0a, b 같은 삽질은 뭐였냐..라는 것이죠. 발표 시기가 CES로 맞춘건 좋지만 아직 탑재 기기도 안 보이고, 결국 내년이나 후년으로 미루어질 것 입니다. 현재의 하이엔드 TV들은 10비트 이상의 계조와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결국 이런 기능들을 가지지 못하고 HDMI 2.0a b 정도에 고정되어 나오는 아쉬움을 보이네요. 당연히 MS의 스콜피오도 HDMI 2.1을 달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세대 콘솔로 가야 할 것 같네요. 그 때는 프리싱크 2도 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결국 내년CES는 되어야 해당 기능을 지닌 TV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걸 지원하는 장비를 구입하면 정말 거의 업그레이드는 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VR기기라도 4K 120p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어려울 것이고 TV도 8K 이상은 의미가 없어질 것 입니다. 소스기건 TV건 이제 해상도나 프레임적인 부분에서 한계점에 온거 같네요 HDMI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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