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를 배려하는 디스플레이.. 삼성의 SeeColor 디스플레이 이야기

마침내 론칭! 3억 색각이상자 보듬는 ‘착한 솔루션’ #씨컬러스 (삼성 뉴스룸)

사람의 눈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사실 모두 같은 파장의 태양광 가시광선을 바라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의 눈은 똗같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 편차는 크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색각 이상자.. 즉 색약이나 색맹 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이들은 해당 컬러를 재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지요.



삼성의 앱인 SeeColor 은 사용자의 적·녹·청색 인지 부족 정도를 진단하고 해당 정보를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삼성 TV(2016년형 SUHD TV)는 이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 보정 단계를 거쳐 사용자 눈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삼성의 경우 이전부터 모니터에 색각 이상자를 위한 모드들을 넣었지만 결국 통계치에 기반하는 조정이라 한계가 있었는데 이런 스마트폰을 통한 개인화된 측정과 TV 까지 적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것이 되는 것은 역시 AMOLED의 광개멋과 컬러 조정 능력 그리고 삼성 TV의 넓은 컬러 개멋으로 상황에 맞는 컬러 에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런 조정이 된다는 것 자체가 스마트 TV가 가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기술은 삼성 폰과 TV만을 위한 것입니다만, 이런 기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표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ombilic 2017/01/20 17:20 # 답글

    진단까지 가능하군요. 괜찮은 기술인듯 합니다
  • 로리 2017/01/20 17:26 #

    사실 총천연색을 본다니 하는건 마켓팅 언어라고 생각하지만요 참 좋은거 같습니다.
  • ㅂㅁㅋㅌ 2017/01/20 18:46 # 삭제 답글

    순실전자가 약자배려라니 하품만 나네요..
  • 로리 2017/01/20 18:52 #

    해당 뇌물건이나 노동 문제는 그것 대로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부분에 앱 만들어서 배포하고 연구하는 것은 분명히 잘하는 일이죠.
  • ㅇㅇ 2017/01/24 06:49 # 삭제

    잘하는게 한두개 있다고 해도 전반적 평가가 바뀔 수는 없다는 것도 충분히 신빙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채널 2nd™ 2017/01/21 11:47 # 답글

    우와, 나는 여태 적록 색맹이었는데 -- LG 테레비로는 해결할 수 없...... (그러니까 나는 여태 잘못된 세상을 보고 있었던 것ㅠㅠ)

    ---

    색상 조절 기술은 예전에는 모니터 색상과 프린터 색상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 쉽게 피드백이 가능해지니까 ... 이젠 진짜 REAL '혼모노'한 세상을 볼 수 있어졌으니,,,,,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
  • 로리 2017/01/21 13:13 #

    LG도 비슷한 옙을 만들거나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 니힐리스트 2017/01/21 12:19 # 답글

    정말 멋진 기술이네요.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 로리 2017/01/21 13:14 #

    뭐 그래도 한계는 있지만요
  • 안스마트TV 2017/01/21 20:43 # 삭제 답글

    스마트TV 아니라도 얼마든지 될텐데요. 오디오 등에 방의 조건에 맞게 튜닝하는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 오디오 따위는 아닙니다.
  • 로리 2017/01/21 20:51 #

    제가 부족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ReiCirculation 2017/01/22 14:46 #

    로리//아마 오디오들에 마이크 달아놓고 자동으로 룸튜닝 해주는 기술 말하는 거 같습니다. 제네렉이라던가 골드문트라던가 MBL이었나?? 하는 가격 좀 나가는 회사들에서 선보인 적이 있었죠.
  • 로리 2017/01/22 16:19 #

    ReiCirculation // 야마하 데논도 뭐 다 되긴 하죠. 스마트TV를 언급한건 컬러 조정보다 스마트OS가 위에 있어서 저런 유연한 조정 때문에 말한건데 으음..
  • muhyang 2017/01/22 02:04 # 답글

    스마트TV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가장 편리하고도 저렴한 솔루션이 스마트폰과 여기 연동되는 스마트TV라는 데 이의를 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좁은 발색영역을 내세우는 Wide color gamut이 오히려 여기에는 역행할 수 있는 건 함정.

    근데 어째서 중-동유럽 3개국에만 런칭되는지가 의문이네요.
  • 로리 2017/01/22 02:34 #

    뭐 라이센스나 여러 부분이 있는가 봅니다. 하여간 저런 식으로 컬러 제어 연동이 되는것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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