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

1. 공무원 수..

실제 한국 공무원수는 만성적으로 부족합니다. 현장 공무원들 자체가 적고.. 예를 들자면 근로감독관 수 자체가 너무 적습니다. 대형 공단쯤 되면 근로감독관만 수백명은 상주해야 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근로감독관 한명이 수백 수천 사업장을 담당해야 하죠. 이 전에 들었던게 선박 관리 공무원은 한명이 거진 200척을 담당해야 한다고 -_-;

어떤 분은 소방이 부족하니 소방 공무원만 늘리면 된다 식으로 하는데 그냥 한국은 현장 공무원 자체가 너무 작아요. 당장 이번 저류독감하고 구제역 같은 쪽에서 현장 안정 공무원들이 검사하고 미리 움직일 수 잇었으면 하는데 현실은 뭐..... 복지 공무원 같은 쪽도 그렇고요. 답답한..


2. 뿌요뿌요 테트리스

전 이거 그냥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오프 매장 전멸... T_T



3. 아이렌이 애장판으로 정발되었더군요


그냥 다시 읽는데 눈물이.. 다나카 유타카씨는 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분 다른 성인물도 좀 나와주지 싶지만요 으흐흐흐


4.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기대중인데 베타하는 분들 이야길 들으니 많이 걱정이...





덧글

  • Arcturus 2017/02/15 19:46 # 답글

    헉 아이렌 애장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당장 질러야겠네요ㅠㅠㅠㅠ
  • 로리 2017/02/15 20:02 #

    으흐흐 좋습니다.
  • RuBisCO 2017/02/15 21:40 # 답글

    1. 정확히는 쓸데없이 높은 감투 쓴 인원은 많은데 실무를 뛰어야 할 인원이 없죠.
  • 로리 2017/02/15 21:45 #

    인사적체 문제 생각하면 사실 감투가 많다도 아닙니다. 사실 나라 전체가 커지는데 비해서 공무원 적게 뽑았던게 문제..
  • 무위도식철방통 2017/02/16 15:47 # 삭제

    동사무소 가 보면 아무 일도 안 하면서 노는 사람이 몇 명씩 있지요. 요즘 동사무소 업무는 거의 인터넷이나 ATM으로 할 수 있는데, 사람을 잔뜩 놀리면서 뭐 하나 모르겠습니다. 인원 모자라는 곳으로 저 사람들 돌려야지요.
    근로 감독관은 근파라치 상금 걸면 됩니다. 훨씬 적은 돈으로 엄청나게 좋은 성과를 거둘 겁니다.
  • 머저리는 매가 약 2017/02/18 09:56 # 삭제

    무위도식철방통 /동사무소 창구 같은 것만 보니까. 딱 아프간 파병 군인이 겨우 짬나 커피마시며 쉬는 사진 보며 저놈들은 저기가서 커피나 마시면 논다는 수준의 시각.
  • 로리 2017/02/18 13:21 #

    무위도식철방통 > 예를 들어서 당장 동사무소라도 복지계에서 담당하는 사람은 일이 엄청나게 많죠. 그렇다고 해서 창구를 비워둘 수도 없고 동사무소 업무는 거의 인터넷이나 ATM으로 하라고 하시는데 실제 도움을 받을 노인층 생각하면 그렇게 못합니다. 은행조차 실제 노인분들 ATM이나 자동화 잘 이용 못해서 전담 직원이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 하는데요. 그리고 이건 이윤을 내라고 만든 조직이 아닌 시민 도움 주는 공문원 조직이고요.

  • 무위도식철밥통 2017/02/19 17:41 # 삭제

    하다 못해 롯데리아에 가 봐도,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만 알바를 많이 씁니다. 가끔 몰리는 민원인 때문에 계속 많은 공무원을 박아두는 건 예산 낭비입니다. 민원인 적은 대부분 시간엔 바쁜 복지 등의 일을 해야지요.
  • 나르사스 2017/02/15 22:33 # 답글

    사실 공무원 수는 4배로 불려야하는게 맞는데 뭐랄까 지금 조직이 비효율적으로 구성된 원인도 있고 (어떤 부처는 남아돌아서 하루종일 신문만 보다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부서는 12시퇴근 고정인 곳도) 국민적 여론을 의식해서 쉽게 늘리지도 못하죠. 외국계 기업처럼 상급자도 실무를 빡세게 뛰는 시스템이 되면 조금 나아질텐데 것도 아니고요.
  • 로리 2017/02/16 00:27 #

    좌우지간 늘리긴 해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 무위도식철방통 2017/02/16 15:48 # 삭제

    노는 사람을 바쁜 곳으로 보내야지요. 어느 부서에서 사람이 모자라다고 더 뽑을 생각만 할 게 아니고, 노는 부서에서 사람 빼서 옮겨야지요.
  • 로리 2017/02/18 13:23 #

    무위도식철방통 > 농축산 담장 직원을 아무나 뽑는다고 일하게 할 수 있습니까? -_-

    그리고 노는 직원은 뭐고 안 노는 직원은 뭔가요 그 직능 분석은 어떻게 하고 잘 동작 되나요 -_-
  • 무위도식철방통 2017/02/19 17:38 # 삭제

    동사무소를 여러 번 가 봐도, 가끔 오는 민원인은 언제나 공익이 상대합니다. 나머지는 다 놉니다. 제일 높아 보이는 사람은 컴퓨터로 바둑 두거나 신문 보더군요. 노는 사람인지 아닌지 평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민간 기업에선 잘 쓰고 있습니다.
    노인이 ATM 쓰는 걸 꼭 사람이 옆에 붙어서 도와줄 필요도 없습니다. 콜센터에서 원격으로 다 처리하고, 서류 출력만 ATM에서 하게 해도 됩니다. 아예 ATM기에 전화기를 달아서, 도움이 필요하면 수화기만 들면 바로 연결되게 하면 됩니다.
    물론 동사무소에도 사람이 몰리는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 때에만 사람이 많이 필요하니,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일로 돌리면 됩니다. 마트 가 보시면, 계산대 줄이 길어지면 다른 일 하던 사람들이 계산원이 됩니다. 줄 짧아지면 다시 하던 일로 돌아가고요.
    복지계 바쁘면 동사무에서 노는 사람을 복지계로 옮기면 되겠군요. 옛날에 삼성차 말아 먹었을 때, 그 사람들 상당수는 다른 계열사로 보냈습니다. 물론 적절한 교육을 했지요. 공무원 직무 전환도 교육하면 됩니다.
  • 로리 2017/02/19 17:53 #

    무위도식철방통 > 접수 창구 하나만 보신다면 저도 할 말이 없군요 -_-

    그리고 그 은행 관련 문제... 노인들이 버스타고 접수 직원 있는 곳으로 가는거 안 보셨나 보군요...
  • 무위도식철밥통 2017/02/19 19:31 # 삭제

    동사무소에 민원인 눈에 안 띄는 장소가 따로 있나요? 그런 곳은 없던데요. 최소한 민원인 눈에 보이는 사람 가운데는 공익만 일하고 나머지는 놉니다.
    그러니까, ATM 제대로 못 쓰는 노인들이 몰리는 때에만 상대할 사람을 배치하고, 다른 때는 이 사람들에게 인터넷 바둑 대신 다른 일을 시키자는 겁니다.
  • 로리 2017/02/19 19:39 #

    무위도식철밥통 > 제가 경험한 것과는 다르군요..
  • 자유로운 2017/02/15 22:39 # 답글

    일단 인원만 제대로 뽑아도 여러가지로 많은 문제가 풀릴겁니다.
  • 로리 2017/02/16 00:27 #

    많이 답답하죠
  • wheat 2017/02/16 01:01 # 답글

    저렇게 인원 부족하게 버티다 안되면 군인투입!... 바뀌긴 바뀌여야 할텐데요
  • 로리 2017/02/16 12:53 #

    답답하죠
  • 다물 2017/02/16 14:14 # 답글

    1. 그런데 적은 공무원의 상당수는 놀고 있죠. 물론 사기업 못지않게 빡쌘 경우도 있지만요.
    2. 의외로 잘 팔리나보네요.
  • 로리 2017/02/16 14:20 #

    1. 동사무소 창구 같은 것만 보니까요. 이건 은행 창구만 보고 은행 일 없는거 같다 말하는거 비슷하다고 봅니다.

    2. 흑흑흑
  • 나그네 2017/02/18 09:57 # 삭제 답글

    문재인이 실제로 공무원 실무자들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지오
  • 로리 2017/02/18 13:23 #

    정말 지금은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 deokbusin 2017/02/20 16:38 # 삭제 답글

    1. 사회복지나 사화안전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숫자가 만성적으로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건 공무원을 증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조차 인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현장 공무원을 증원하면 반드시 현장 공무원들을 관리하는 부서의 인원들도 증가하게 됩니다. 기획이니, 총무니, 재정이니 하는 것들이죠. 그리고 이런 부서들이 조직 내에서 제일 힘세다 보니, 증원된 공무원 수자의 상당수를 빼가고 현장 직별에는 요청된 인원의 일부 수만 보냅니다.

    여기에 정식적인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은 아니지만, 각급 정부의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준공무원들까지 포함하면 한국의 공직 담당 인원은 유럽의 복지국가 수준과 동등한 규모로 팽창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공무원 증원은 안정적인 권력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대놓고 늘릴 수도 없게 됩니다. 아니, 한국보다 더 전체주의적인 중국조차 공무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 국민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반대하는 통에 제대로 못 늘린다고 하소연하는 판이니까요.

    심지어 한국 국회보다 헐씬 더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미국 의회조차 의원 세비를 올리는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시민들의 좌우 가리지 않는 비판에 한동안 시달려야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쥐꼬리만큼의 권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조직의 팽창에 대한 조직 외부의 시선은 어딜 가나 나쁘게 보이나 봅니다.
  • 로리 2017/02/20 16:42 #

    1. 그건 시스템적으로 해결해야 하지 그걸 가지고 늘리지 마라고 하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T_T
  • fatman 2017/02/26 09:43 # 삭제 답글

    - 공무원 숫자와 세금은 비례하는데, 세금 이야기까지 나오면 보통은 ㅁㅊㄱ나 이런 반응이고, 그나마 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이유는 공무원 어떻게 믿고 세금 더 내냐 이런 분위기이지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