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작의 숙명 QC 문제... IT 이야기

전문가들 "갤럭시S8 '붉은화면' HW보단 SW 설정값 때문"…설정값 조정으로 해결 가능 (전자신문)


SW 셋팅 문제이건 패널의 HW 문제이건... 결국 중요한 것은 QC가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당연합니다. 잘 팔리면 QC는 정말로 고무줄이 됩니다. 당장 공급량이 달리고 만들면 팔리는데 그게 되나요(....) 아이폰도 실제 같은 기종 여러대 모였을 때 색온도 다른거 많이 보았고.. 이건 갤럭시 시리즈도 그렇고... 인기작의 숙명 같은 거죠.

저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론 스펫표에 완벽하게 근접하는 제품을 받아야 함이 맞죠. 다만 실제로는 제품의 QC란게 그렇게 안 되는 문제도 있고, 실제 저런 컬러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목표 수치를 보증하지 않으니 도의적과는 별계로 문제 없다고 변명할 수도 있고 말이죠., 제품이 많이 팔리고 생산이 안정화 되면 재고를 샇기 싫으니 QC가 계속 빡쎄게 변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만드는데로 팔리는 시점에서는 이게 쉽게 변하진 않을 껍니다.


덧글

  • 나그네 2017/04/19 18:17 # 삭제 답글

    노트7 의 휴의증이 생각보다 빨리 회복합니다.
    뭐 색온도 조절 같은 건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으니(...)
  • 로리 2017/04/19 18:19 #

    아직 판매량이 너무 많다보니 금방은.. 싶습니다.
  • 자유로운 2017/04/19 18:21 # 답글

    베타 테스트 기간은 피하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로리 2017/04/19 18:25 #

    그런데 워낙 잘팔려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T_T
  • 순실전자 2017/04/19 18:51 # 삭제 답글

    SW 업데이트로 해결한다는 건 헛소리지요. 업데이트+AS기사조절 조합으로는 되겠네요. SW 조절로 해결하려면, 소비자는 캘리 장비가 없으니 AS 기사가 하나씩 잡고 조정해야겠네요. 기사에게 화면 조정 교육시키는 것도 일인데, 이 준비도 아마 안 되었을 겁니다. 이러려면 그냥 공장에서 조절해 나가는 게 나았을 겁니다. 게다가 화면 부분마다 색이 다른 문제도 나오는데, 이건 설정 조절로 될 게 아니지요.
    화면 보정으로 해결해도, RGB 가운데 밝기 단계가 줄어드는 성분이 생기고, 다이나믹 레인지와 그라데이션 등이 떨어지게 됩니다.
  • 순실전자 2017/04/19 18:54 # 삭제

    인기작이라 쉴드치기도 어려운 게, 원래 출시 초기엔 이렇게 몰립니다. 더구나 이번엔 노트7 대기 수요까지
    있습니다. (노트7에 당하고도 갤스8 또 사다니!) 삼성도 자기들 QC로는 디메 측정 처럼은 많이 못 뽑는 걸 알았을 겁니다.
  • 로리 2017/04/19 18:56 #

    초대량생산은 사실 QC 못해요 ㅋㅋㅋ

    계속 말하지만... 만드는데로 팔리는 시점인데 QC가 안 된다니까요.
  • 순실전자 2017/04/19 22:05 # 삭제

    소비자 "취향대로" 알아서 조절하랍니다. AS기사가 캘리 장비로 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순실 전자. 디메의 놀라운 색 정확함은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는군요. 이 따위로 하면서, 디메에는 완벽하게 튜닝한 물건을 보냈군요. 디메에 상황을 알리고, 다시 측정하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디메 결과에 낚여서 사는 사람이 생기면 안 됩니다.

    갤럭시 S8 디스플레이 색상최적화 가이드
    http://parkoz.com/gf=xnvy


    제 생각엔 2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a. 판넬 편차는 보정으로 잡을 수 있는데도, 보정 공정을 빠뜨림 b. 보정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 할 수 있는 데까지만 보정.
    갑자기 물량이 늘어서 QC를 개판으로 했다고도 보기 어렵습니다. 지금 말 나오는 건 초기 물량인데요. 갤스같은 인기 모델 초기 물량은 몇 달 전부터 생산 시작합니다. 따라서 인기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찍은 겁니다. 그냥 처음부터 QC를 개판으로 한 겁니다.

    삼성전자, 갤S8 붉은 화면에 ‘동문서답’식 소통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791338.html

    “공장에서 갤럭시S8을 출고할 때는 화면 색의 기본 값을 똑같게 설정했을텐데, 왜 일부 기기는 화면이 강한 붉은 빛을 띠는 거죠?”
    “고객마다 선호하는 화면 색감이 다를 수 있어요. 갤럭시S8은 사용자가 색감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 색깔을 관장하는 반도체나 소프트웨어 불량,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때부터 사용한 색 좌표 기준의 결함, 디스플레이 구조와 발광 소자의 안정성 문제 등까지 거론되고 있다. 초기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짧은 시간에 대량 생산을 서두르는 과정에서 화면 색깔 조정이 제대로 안된 채 출고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아직은 갤럭시S8 국내 예약구매자 100만4천명 가운데 일부만 기기를 받은 상태다.
  • 순실전자 2017/04/21 12:57 # 삭제

    삼성 선전 사진에도 편차가 보이네요. 배터리 안정성 시험하는 장면입니다. (아마도) 양산 들어가기 전이나 양산 초기부터 시험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편차가 보이네요.

    일반, 잡담2017.04.20 18:30
    갤럭시 S8의 붉은 화면은 이미 예고된 것이다?
    profile[레벨:82]낄낄
    https://gigglehd.com/gg/972538
  • 로리 2017/04/21 23:12 #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데 먼저 생산을 했냐 아니냐는 아무 상관없는 겁니다. 그냥 만드는데로 팔릴게 분명하니 QC 규격이 늘어진다니까요.
  • 2017/04/19 20: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19 20: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uBisCO 2017/04/20 22:26 # 답글

    사실 꼭 인기작이 아니어도 초도물량은 늘 그런게 저 쓰는 믹스700도 출시때 바로 예구한건데A/S 받으러 가서 교체받은 액정이 처음에 붙어온것보다 훨씬 상태가 좋더군요.
  • 로리 2017/04/21 23:12 #

    참 어려운 문제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