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2작전 사령부 공관병이 무슨 일이지 하고 봤는데.. 밀리터리 이야기

공관병은 육군 대장 가족의 ‘몸종’이 아니다! (군인권센터)


도대체 얼마나 일이 컸으면... 싶었는데..


이거 뭐 정말 후... 하... 후...




덧글

  • 별바라기 2017/08/01 18:57 # 답글

    굉장히 유능하고, 기갑병과 최초의 대장인지라, 기대가 컸는데, 안타깝긴 하네요.
  • 로리 2017/08/01 18:58 #

    사실이라면 이건 유능 이전의 문제라고 보긴 합니다. 좌우지간 저거 정말...
  • 별바라기 2017/08/01 19:05 #

    네 개인적인 능력이나 기갑병과 최초의 대장이라는건 별개의 문제죠.

    부부의 문제인지라, 박찬주 대장 본인도 알았을텐데, 1년 넘도록 지속된걸 보면서, 기대를 넘어서 실망이라는거죠.
  • 로리 2017/08/01 19:07 #

    농담이 아니라 LPG통으로 IED라도 만들어졌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저렇게 당하고도 참은 공관병들이 대인배입니다. 후..
  • 별바라기 2017/08/01 19:10 #

    육군 대장이니까요.

    마음이야 그러고 싶지만, 조금이라도 헤코지를 하면, 자신의 미래는 작살나는거니까요. 저렇게라도 군인권센터에 제보라도 한게 용기라면 용기입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7/08/01 19:40 # 답글

    군대는 아니지만 갑질 비스무리한 경험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네요..
    당사자는 회사업무의 연속이라는식으로 생각해서 일을 던졌지만, 사적인 이익과 관련있기도 했고 ,
    또 본인의 기분이 나빠지면 직원들에게 괜히 트집잡아 화풀이하는게.. 거의 판박이라 느낄정도로...

    기사의 예시만큼은 아니지만.. 3번 부인의 태도는 능력없는사람이 권력자의 옆에 있게되면 저리되나 싶을정도로, 제가 경험했던 그분의 성격이랑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유로운 2017/08/01 19:58 # 답글

    사필귀정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7/08/01 20:16 # 답글

    사임한다면서 밑장 빼려고 했는데 국방장관이 거부
    그 자리에 있다가 처벌 받을 거 다 받고 불명예 제대하라네요. 얏호호
  • sm2mr 2017/08/01 20:40 # 답글

    우리 사회의 군인, 특히 병사에 대한 인식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고 봅니다.
    '시민들이 제복입고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말그대로 '조선시대 군역'인 셈이지요.
    대부분의 병사들이 자신의 권리나 사회의 룰 같은것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입대하기 때문이 더 심한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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