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뭐야 ..... 잡담

한빛 4호기 '11㎝ 망치형 금속' 시인…20여년 방치 추정 (JTBC)


이거 정말로 뭐라고 해야할지 -_-


허... 참....


하하하하하하


심슨가족 찍나요?


덧글

  • 존다리안 2017/08/18 23:33 # 답글

    국내에도 도쿄전력 비슷한 사람들은 있군요.
  • 자유로운 2017/08/19 01:00 # 답글

    저러는걸 보고 우리가 어찌 한수원을 믿으라고....
  • 신뢰성확률설계 2017/08/21 12:24 # 삭제 답글

    원전이라고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실수와 불량이 생기고, 이런 건 설계 단계에서 전부 고려합니다. 심지어 흔한 아파트만 해도, 사용자가 일부러 법을 어기고 불법개조 하는 것까지 대비해서 설계합니다.

    그리고 증기 발생기라면 물 끓이는 보일러인데, 여기에 쇳덩어리가 들어간다고 무슨 심각한 문제가 생기나요?
    기사에 "초정밀 원전 부품인 증기발생기" 라고 하는데, 사실 원전 증기 발생기는 일반 화력발전에 쓰는 것보다도 압력과 온도가 낮습니다. 화력에서 충분히 검증한 온도와 압력을 원전에 쓰거든요. 말로만 초정밀이니 뭐니 하고, 정각 어떤 과정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한마디도 없네요. 모르면 전문가에게 물어 보던가요.
    저 사람들은 라이젠 6코어를 원전에 쓰면, "불량품 재활용 칩을 원전에 썼습니다." 하고 난리칠 겁니다.
  • 신뢰성확률설계 2017/08/21 12:26 # 삭제

    또한 증기 발생기는 2차 계통인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도 방사능 안 나옵니다. 심지어 2차 계통이 통째로 날아가도, 방사능 안 새요. 가압수형 원자로가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아도, 저따위 기사는 안 쓸 겁니다.
  • 풉풉풉 2017/08/21 13:08 # 삭제

    뭔 헛소리도 길게 쓰는지.

    질관리에서 사소한 오류는 어느 정도 예견한다만 11cm 짜리가 사고한건 아님
    http://www.nocutnews.co.kr/news/4833120
    http://nssc.go.kr/nssc/notice/report.jsp?mode=view&article_no=43695

    증기 발생기에 쇳덩어리가 들어간 무슨 심각한 문제 생기냐고? 두께 1mm밖에 안 되는 세관에 부딪혀 깨지면 원전 비상정지 및 긴급냉각, 아니더라도 마모와 부식 가속.

    2차 계통이 통째로 날아가도 방사능은 당장 안샌다만 그럼 노심 냉각은? 만에 한나 ECCS도 못쓰는 상황이면 후쿠시마 2고.

    그래서 진짜 전문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망치형 금속물질의 잔류안전성평가 결과와 상관없이 금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모두 제거할 것을 요구하였다. 한수원은 이물질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차기 계획예방정비(‘18.12 예정)시 교체 예정이었던 증기발생기를 금번 계획예방정비 중에 교체할 것으로 결정하였음.

    인테넷 좆문가가 아니면 가압수형 원자로가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아도, 저따위 댓글은 안 쓸 겁니다.

    게다가 저런 오류를 은폐한게 더 질 나쁜데 저런식으로 중대 사고도 은폐한게 도쿄전력.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 로리 2017/08/21 13:28 #

    신뢰성확률설계를 하는 것과 그 때문에 운영을 개판쳐도 된다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 -_-;
  • 신뢰성확률설계 2017/08/22 12:31 # 삭제

    두께 (굵기 말고) 1mm짜리 세관 안에 11cm 짜리가 돌아다닐 수 있나요? 기사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네요. 배관이 깨지다니, 취성 재료로 만드나요? 배관이 하나 깨져도 모르고 여러개 깨질 때까지 놔둘 수 있나요? 고압 배관은 어디 작게 새는 곳만 생겨도 압력이 떨어져서 바로 알게 됩니다. 물론 안에 망치가 들어간 건 잘못이지만, 저렇게 난리칠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신뢰성 확률 설계를 해도 당연히 운영을 제대로 해야 하지만, 개판 운영도 어느 정도 대비합니다.
    문제를 숨긴 건가요? 물때인지 이물질인지 확인이 안 되었다고 하는데요.
  • 신뢰성확률설계 2017/08/22 12:34 # 삭제

    잔류이물질은 증기발생기 내부 구조물 사이에 끼여 고정된 상태로써 전열관의 마모 증세는 없었고, 증기발생기는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수원측은 밝혔다.
    //
    예정 수명 1년 남은 지금까지도 아직 문제가 된 건 없습니다.

    이 이물질은 예전의 검사에서 특이신호가 있다가 없다가 했지만 항상 그 위치에 있었다. 이 특이신호가 이물질인지 물때인지 정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것이다.
    //
    숨긴건 아니지만, 잘못한 겁니다. 뭔가 이상한 게 있으면, 확인했어야 합니다.
  • 천하귀남 2017/08/21 14:07 # 답글

    그런 문제 때문에 지난달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사법경찰권이 부여됬더군요. 그나마 끼리끼리 노는것을 직접 파헤쳐 볼 수 있게 됬습니다.
  • 로리 2017/08/21 14:26 #

    네 감시 단체가 같은 기관이면 안 되죠
  • 블루 2017/08/21 15:18 # 답글

    참 운이 좋은 원전이네요.
    어떻게 저게 안터진거죠? ㄷㄷㄷ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참 운이 좋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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