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악, 새로운 LP 플레이어 발매 그런데 어?! A/V 이야기

ティアック、aptX対応Bluetooth搭載レコードプレーヤー「TN-400BT」(와치 임프레스)



티악에서 33-1 / 3 회전, 45 회전 및 78 회전의 3 스피드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턴 테이블을 내놓았습니다. 두꺼운 MDF 판 위에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로 만든 플래터, 오디오 테크니카제의 카트리지를 포함해서 5만 2000엔 전후의 뭐..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평범한 턴테이블 오디오 입니다.

최근 소장성을 생각해서 신규 LP 음반도 늘고 있고, 이런 소수 마이너 시장도 늘어나는 것이라 좋은 일이지 라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무지 재미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지원의 LP 플레이어 입니다.


TI 사의 ADC를 가지고 있고 이것으로 PCM 48kHz / 16bit USB DAC로 디지털 아웃을 할 뿐만 아니라, 바로 블루투스 트랜스미터가 있어서 소리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 졌습니다. 퀄컴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aptX 지원으로 고음질로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포노 앰프가 없다던가 집이 디지털 오디오 장비만 있어도 이렇게 연결이 가능하니 정말로 재미있는 컨셉인 것이지요. 물론 ADC 사용해서 디지털 음원으로 뺄 생각이면 왜 LP 듣냐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서도... 뭐 넘어갑시다. 좌우지간 최근 신규 LP 음반도 늘고 있고, 집에 복잡한 아날로그 오디오 관련 장비들을 추가할 생각이 없다면 이런 것은 어떨까 합니다. 하여간 세상이 재미있다니까요.


덧글

  • rumic71 2017/09/06 19:15 # 답글

    LP를 파일로 만드는 데에도 유용하겠군요.
  • 로리 2017/09/06 19:21 #

    물론 입니다.
  • 은이 2017/09/07 09:14 # 답글

    사실 LP의 발전이야 수십년 전에 거진 이루어 졌고...
    그나마 신소재나 정밀가공 기술로 개량형을 만드는 것 이외에 기대할만한건
    역시 이런 신기술 합체! 말곤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좀 찾아보면 보급시장엔 클래식 외형이니 뭐니 하고 신박한 외형 놀이가 대부분인게 현실이라 -_-ㅋㅋ
    근데 LP는 다 좋은데... 귀찮아요. 엄청 귀찮아요. 하다 못해 한 판 넣으면
    안 뒤집고 1시간이라도 갔으면.. ㅠㅠ
  • 로리 2017/09/07 13:05 #

    LP는 그게 매력인 거라..
  • rumic71 2017/09/07 18:27 #

    침압 1그램만 바꿔도 소리가 확 달라지는 게 아날로그의 매력이지요. 저도 귀찮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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