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 모바일 LCD의 마지막(?) 수호자 디스플레이 이야기

0.5mm狭額縁の「FULL ACTIVE液晶」に注力するJDI。18:9を加速 (와치 임프레스)

모바일, TV 할 것 없지 LCD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쪽에서의 LCD 경쟁력은 엄청나게 후퇴 중 입니다. OLED보다 쉬운 고해상도 구현이라는 LCD의 장점이 모바일 패널 상에서는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는데 비해, 휘도 하강이나 발열로 인한 이미지 리텐션 부분의 단점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LCD 사업 자체를 없애버린 삼성 디스플레이나 모바일 OLED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는 LG 디스플레이, BOE 같은 회사를 생각하면 현재 재대로 된 모바일 OLED 포트폴리오가 없는 JDI는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껍니다. 이런 부분을 타개하고자 FULL ACTIVE LCD라는 재미있는 상품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 2017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0.5mm ~ 0.6mm 의 얇은 베젤을 지니고, 1440 X 2880 의 18:9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는 LCD 패널 제품입니다. OLED와 달리 펜타일 형식이 아닌 RGB 형식의 픽셀 구조, LCD의 장점인 번인이 없고, 베젤이 좌우 뿐만 아니라 하단 베젤이 더 두껍거나 한 일도 없어서 스마트 폰 디자인을 할 때도 장점이 많다고 합니다.

ⓒ 2017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샤오미의 Mi MIX 2가 해당 패널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하며, 2018년까지 해당 FULL ACTIVE LCD 비중을 모바일 매상의 절반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적어도 올해나 내년에 OLED 패널을 수급 못하는 스마트폰들에 이런 놈들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될 듯 하고.. JDI의 제품들이 휘도 같은 부분에서 얼마나 OLED 에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색온도센서 2017/09/28 17:20 # 삭제 답글

    스마트폰 발전이 점점 느려 져서인지, 예전보다 점점 스마트폰을 오래 쓰고 있습니다. 반면 하루에 쓰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조합하면, 올레드 화면이 버텨야 할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 로리 2017/09/28 17:43 #

    그래도 사람들의 교체 욕구가 큰 제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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