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HDR10+ 기술 확대를 위한 노력 중 A/V 이야기

삼성 HDR10플러스 적용 콘텐츠 나왔다 '전방위 협력 생태계 가동' (전자신문)

현행 PQ감마를 사용하는 HDR 10 기술은 좋은 기술입니다만, HDMI 2.0 안에서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나온 기술이기 때문에 한계 역시 있습니다. 당장 1000cd/m² 정도의 피크휘도점과 DCI-P3의 한계인 컬러개멋 그리고 동적 HDR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영상 표현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이 HDR 10조차 완전히 표현하지 못해서 컬러 그레이딩을 해야하는 일이 많지만, 차후 BT. 2020이나 경쟁 기술들인 돌비비젼이 등을 생각하면 부족해지는 미래가 몇년 안 남았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삼성전자가 새로운 HDR규격인 HDR10 + 를 만들고, 해당 기술에 대해서 영화인들에게 설명회를 열고 이렇게 기술 보급을 하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영화인들을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촬영에 도움을 주는 것은 정말로 좋고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셍각합니다.

사실 20세기 폭스 같은 HDR 10 + 협업을 맺는 다국적 영화사야 자본도 장비도 인력도 다 넉넉하게 있지만, 실제 한국의 영화 바닥이나 촬영이란 것이 사람, 자본, 장비 모두가 부족한 만큼 이런 대기업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기도 했고요. 이런 삼성의 시도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래도 정치력 갑 중에 갑인 돌비비젼을 단순히 라이센스 비용 무료란 것으로 이기긴 어려울 것이고 고민을 많이 했으면 하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