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보급형 TV에 LGD 패널 채택 (전자신문)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의 역사적인 패널 구입 계역이 드디어 이루어져서 2018년 보급형 신제품에 달고 나온다고 합니다. 패널 수급 문제 때문에 급하게 필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1년이나 이 계약이 미루어졌다는 것을 보면.. 이거야 말로 기업간의 자존심 문제는 이익보다 중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죠.
패널은 프리미엄 패널이 아닌지만 M+ 같은 완전 보급형 패널도 아닌 미묘한 보급형 제품에 들어갈 패널로 간다고 합니다.
이건 여러 정치적 문제가 있는데.. 프리미엄군은 나노 IPS 같은 패널은 퀀텀닷 기술이 아니니깐비교될 수도 있으니 채용하기 애매하고, M+ 같은 저가 보급형 제품은 삼성 스스로가 열심히 리얼 4K 패널이 아니다라고 열심히 후려쳐 왔으니 이제와서 채용하면 욕먹으니.. 채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중보급형 4K 패널 위주로 구성이 될 듯 합니다.
당연히 서로의 자존심 문제가 있는 사안이라 양쪽 모두 조용히 이번 계약을 채결한다고 하며... 아무래도 어느 TV가 LG패널이다 라고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 듯 합니다만.. 참 오래 걸리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패널 교차 구매가 확대가 되어서 양사의 모바일 부터 TV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서로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물론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의 OLED 연합체 구성 같은 사례를 보듯.. 정말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어렵겠죠.
양사의 협력으로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의 역사적인 패널 구입 계역이 드디어 이루어져서 2018년 보급형 신제품에 달고 나온다고 합니다. 패널 수급 문제 때문에 급하게 필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1년이나 이 계약이 미루어졌다는 것을 보면.. 이거야 말로 기업간의 자존심 문제는 이익보다 중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죠.
패널은 프리미엄 패널이 아닌지만 M+ 같은 완전 보급형 패널도 아닌 미묘한 보급형 제품에 들어갈 패널로 간다고 합니다.
이건 여러 정치적 문제가 있는데.. 프리미엄군은 나노 IPS 같은 패널은 퀀텀닷 기술이 아니니깐
당연히 서로의 자존심 문제가 있는 사안이라 양쪽 모두 조용히 이번 계약을 채결한다고 하며... 아무래도 어느 TV가 LG패널이다 라고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 듯 합니다만.. 참 오래 걸리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패널 교차 구매가 확대가 되어서 양사의 모바일 부터 TV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서로 나누어졌으면 합니다. 물론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의 OLED 연합체 구성 같은 사례를 보듯.. 정말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어렵겠죠.
양사의 협력으로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덧글
- 마찬가지로 한국 내수에는 없지만 삼성이 BOE 패널 쓰는 건 대충 FFS 계통일 겁니다. 잘은 모르지만.
- LG에서는 어쨌든 M+를 보급형 취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M+보다 RGB 쪽이 더 스펙이 낮게 잡히지 싶습니다.
하이엔드급 까지는 아닐지라도 보급형에 쓰이지는 않을 겁니다
여담이지만 지금 신나게 깎아내리시는 모 사는 예전에 3/4도 아니고 서브픽셀수 반토막 나는 컨셉 들이밀었다 박살난 이력이(...)
펜타일과 M+ 문제는 기술 자체보다는, 이걸로 사기쳐서 팔아먹는 제품 표기와 마케팅 문제입니다. 물론 이걸 이걸 개발한 공돌이들도 정직하게 팔아야 한다는 생각 따위는 안 했을 겁니다.
M+는 유일한 장점이 전력(+ 백라이트와 관련 부품 원가 절감)인데, 정작 전력이 중요한 휴대기기에는 안 보여요. RGB와 서브픽셀 숫자도 같으면서 유효 해상도는 떨어지는데 (그래서 펜타일과 달리 쉴드치기도 어려움), 백라이트 원가 좀 낮추는 게 이런 치명적인 문제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