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TV의 LED는 중국 업체군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 '마이크로 LED' 자사 제품 아닌 중국을 택했다 (전자신문)

중국 싼안광뎬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회사가 생산하는 마이크로 LED를 최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싼안광뎬도 삼성전자에 마이크로 LED를 독점 공급하며, 양사는 3년 동안 배타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전략적 제휴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싼안광뎬에 선급금 1683만달러(약 184억원) 지급도 약속했다.


라고 합니다.

물론 선급금 자체가 무척 작고, 현재의 마이크로 LED 제작 기술이라는 것이 한계가 크기 때문에... 이 것 가지고 중국에 길을 열어준 삼성 어쩌구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어차피 소수 발매라면 국내 LED 업체들에게 기회를 주고 같이 투자하는 형식이 되었으면.. 이란 생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좀 느낌이 싸하네요...

덧글

  • Sharpness 2018/02/12 17:44 # 답글

    제가알기론 이번에 중국에 3년계약하고 자회사것도 쓰는거같던데 아닌가요?
  • 로리 2018/02/12 17:55 #

    뭐 저로서는 그냥 저런 뉴스 기사보고 말할 수 밖에 없군요.
  • muhyang 2018/02/12 22:42 # 답글

    삼성이 마이크로LED를 얼마만한 규모로 생각하느냐가 문제일텐데, 만약 정말로 본격화된다면 전세계의 LED는 다 긁어모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생소한 방식이라 애매합니다만 TV 하나에 6~8인치 웨이퍼가 대략 100개쯤은 들어가야 할거라...
  • 로리 2018/02/12 23:27 #

    아직은 주문 생산인데다가... 금방 커질 것 같진 않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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