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스플레이 애플 OLED 물량 유지가 될 듯 하군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 애플과 OLED 공급 P3 협상…1억 대 예상 (더 벨)

업계는 회동 이후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아이폰용 패널 생산계획이 약 1억 대로 기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일각에선 애플이 물량보장을 조건으로 단가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아이폰X의 판마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냥 LCD 후속모델을 늘리고 OLED 모델을 줄인다라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아무래도 OLED 전환은 그대로 하는 대신 삼성 디스플레이에게 가격 인하는 요구했나 봅니다. 사실 이렇게 가격 인하 물량 유지가 되면 외려 신규 고객들이 어려워지죠. 타 패널사를 쓸 이유가 없이 삼디에게 몰아주면 되는 것이라서..

삼디는 신규 공장 늘리는 것 안하고 기존 라인에서 저게 된단 이야기도 있다보니.. 정말 후발 주자들이 OLED 투자하는 것은 어려워질 것 같기도 합니다.

덧글

  • 나그네1 2018/03/26 15:40 # 삭제 답글

    철강관세나 한미 FTA 도 그렇고 경제 관련 걱정되던 문제들이 그럭저럭 해결되갑니다.

    올해 경제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로리 2018/03/26 16:21 #

    네 잘 되었으면 합니다.
  • 김미 2018/03/26 16:06 # 삭제 답글

    애플이 가격에 만족 하더라도 부품사 다변화는
    하지 않을까요? 삼성을 메인밴더로 두고 적게라도
    타사 제품을 사용해야 혹시나 있을 사고(수율,불량,이슈)
    에 대비 할 수 있고 그리고 애플의 '탈삼성'적인 자세를
    유지 할 수도 있구요
  • 로리 2018/03/26 16:22 #

    네 당연히 부품 다변화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삼성만 싸게 받고 타 업체는 비싸게 받고 그런건 불가능하니까요. 더군다나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높으면야 부품사 다변화가 쉬운데 아이폰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으면 재고 문제도 있으니까요. 좀 더 복잡하게 전개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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