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문제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에 무슨 -_- IT 이야기

해외 특허단체, 중소기업에 비디오코덱 로열티 요구···H.265 관련 경고장 발송 (전자신문)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국제 특허풀인 앰펙(MPEG)LA, HEVC 어드밴스드, 벨로스미디어 등 3개 해외 특허풀이 국내 영상기기 업체에 비디오 코덱인 H.265 로열티 납부 경고장을 발송했다. H.265 표준을 활용하는 블랙박스, CCTV, 영상기기 제조사 다수가 대상에 들어갔다.


이건 뭐 당연한 일을 한건데 말이죠.

MPEG LA의 라이센스 문제이고.. 당연히 일정 이상의 수입이면 기기당 로열티 특허를 줘야 하는 것이죠. 애초에 그렇게 하라고 만든 코덱이고 말입니다. 저런 부분까지 생각 하지 않고 제품 개발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겠죠. 뭐.. 이 후에 AV1 같은 새로운 라이센스 프리 코덱이 이런 쪽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그걸 전용 인디코딩하는 DSP가 없으니 그거 만들어질려면 오래 걸리겠지만 말이죠.


덧글

  • RuBisCO 2018/04/09 16:35 # 답글

    사소한(?) 문제라면 AV1은 현재 VP9 대비 3천배나 느리다고 하더군요[...]
    원래 래퍼런스 코드란게 좀 느린편이긴 한데 3천배나 느리면 이건;;;
  • 로리 2018/04/09 16:36 #

    뭐 그건 차기 DSP들이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바뀔꺼니까요 좀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희야♡ 2018/04/09 16:40 #

    아마 특허회피하느라 그럴겁니다.온갖 꼼수들이 다 특허로 들어가있어서요.

    가장오래걸리는 스캔부터, 매트릭스로 계산하는 방법도 특허, 복잡성줄이기위한 기법들도 특허...
  • 공짜좋아 2018/04/09 17:13 # 삭제

    복잡성 차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기법인 FFT와 Winograd GEMM은 둘 다 특허따위 없습니다.
  • 희야♡ 2018/04/09 17:48 #

    FFT를 이론대로 쓰진 않지요. 당장 스캔과 transform만해도 걸린 특허가 몇갠데요.
  • 희야♡ 2018/04/09 16:38 # 답글

    h.264때 특허로 대박이 나서 (국내 모 교수님은 저거 특허로 몇억씩 라이선스료 받고 계시기도 하고요)
    HEVC할 때 영상관련 대기업들이 전쟁을 벌렸은데 이제서야 저런다니 거참...

    당장 JTC-VC미팅때 국내 기업들과 대학에서 인력이 세자리수로 참가할 정도인데 말이죠...


    중소기업들이 모르고 개발하는것도 말도 안되고 그냥 걸리면 퉁치겠다는 의지로 했겠죠. 저거 개발하는 담당자들이 대학원때 지도교수했던 분들이 바로 MPEG과 연관된 분들일텐데 말이죠...
  • 로리 2018/04/09 16:48 #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 공짜좋아 2018/04/09 17:12 # 삭제

    짱깨 기업들 보니, 지적재산 따위는 씹고 일단 회사 덩치를 키우며 소송 따위는 뭉개다가, 나중에 회사 크고 돈 생기면 그동안 번 돈의 일부를 내는 방법도 잘 먹히나 봅니다. 물론 여기는 대륙이 아니라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 까마귀 2018/04/09 19:21 # 답글

    모르긴 왜 모릅니까(웃음)
    윗분 말대로 버티고 버티다 푼돈으로 퉁치겠다는거죠
  • 로리 2018/04/09 19:25 #

    웁웁
  • 쇼미더머니 2018/04/10 13:58 # 답글

    제가 보기에도 버티다 버티다 감성 자극하다 푼돈으로 퉁치겠다는 심뽀로 보임
  • 로리 2018/04/10 16:50 #

    그렇겠죠
  • 공짜좋아 2018/04/10 16:45 # 삭제 답글

    그런데 저런 업체들이 코덱을 직접 구현하거나 남의 코드 가져다 CPU로 돌리진 않겠고, 코덱 라이센스 받아 만든 SoC를 사다 쓸 겁니다. 이런 SoC를 써도 따로 라이센스 내야 하나요?
  • 로리 2018/04/10 16:50 #

    당연히 따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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