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대 LCD 투자 '재도전' 나선 HKC (전자신문)
현재 10세대를 넘는 마더글래스를 사용하는 LCD 공장은 BOE의 10세대 공장과 차이나스타의 11세대가 있습니다. 여기에 샤프와 혼하이 10세대 라인도 있고 말이죠. 이미 생산량이 엄청난 저런 대형 라인에 HKS가 11세대 라인을 짓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나 봅니다.
TV 시장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서 양극화 이야기가 돌정도인데... 이쯤 되면 생각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해당 업체야 후발주자인데다가 OLED나 마이크로 LED 같은 다른거 못 만들고 이 이상 LCD 생산량을 보증할 수 없으면 이제 그냥 디스플레이 업종 접어야 하니 저렇게 11세대 투자 이야기를 하는 거겠지만... 이쯤 되면 생각이 있냐 말하고 싶은..
뭐 잘될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현재 10세대를 넘는 마더글래스를 사용하는 LCD 공장은 BOE의 10세대 공장과 차이나스타의 11세대가 있습니다. 여기에 샤프와 혼하이 10세대 라인도 있고 말이죠. 이미 생산량이 엄청난 저런 대형 라인에 HKS가 11세대 라인을 짓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나 봅니다.
TV 시장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서 양극화 이야기가 돌정도인데... 이쯤 되면 생각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해당 업체야 후발주자인데다가 OLED나 마이크로 LED 같은 다른거 못 만들고 이 이상 LCD 생산량을 보증할 수 없으면 이제 그냥 디스플레이 업종 접어야 하니 저렇게 11세대 투자 이야기를 하는 거겠지만... 이쯤 되면 생각이 있냐 말하고 싶은..
뭐 잘될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덧글
사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그 공간 문제 때문에 영국이나 일본에서는 30~40인치대 프리미엄 TV 개발 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있나 보더군요. 현실적으로 수량이 안 되니 안 만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