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핫 하긴 한가 보군요. 삼성도 공들이네요. 게임 이야기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의 게이밍 특화 노트북 ‘Odyssey Z’ 출시 (삼성 뉴스룸)

뭐 이전까지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노트북은 그리 보잘것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힘을 줬다는 인상입니다.

ⓒ 2010-2018 SAMSUNG All Rights Reserved.


디자인은 뭐.. 왠지 자기 주장이 강한데..요즘 게이밍 노트북이 다 그러하니 이 문제는 좀 넘어가고 디자인적으로 봐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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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키보드와 터치 패드를 최대한 아래로 몰려 놓았다는 점 입니다. 뭐... 이건 발열이 강하게 느껴지는 CPU+GPU가 있는 상단부와 조작을 하는 손을 분리시켜서 발열을 못 느끼게 하려는 부분도 있고 발열 관리 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PCIe NVMe SSD에 2400MHz DDR4 메모리와 8세대 i7 6코어 CPU와 지포스 1060 을 사용한 고성능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최상급 모델이 286만원으로 뜨아아악 할 가격인게 문제이지만요.

좁은 환경에 게이밍까지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제품일 듯 합니다. 삼성 PC 사업부는 정말로 죽다 살았다 이야기가 있었는데... 게이밍 노트북이나 이런쪽에 상당히 반응이 좋은가 보더군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 RuBisCO 2018/04/25 13:48 # 답글

    근본적으로 내부에 히트파이프와 히트싱크 면적이 빵빵한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데 형상을 보니 왠지 불안하군요
  • 로리 2018/04/25 13:49 #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CPU, GPU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 팬까지 증기로 전달하는 ‘다이내믹 스프레드 베이퍼 체임버(Dynamic Spread Vapor Chamber)’를 적용해 열 전도 효율을 높였다. 쿨링 팬은 0.35mm 두께, 53개의 날개가 달린 2개의 ‘Z 블레이드 블로어(Blade Blower)’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내보낼 수 있게 했다.

    라고 합니다.
  • RuBisCO 2018/04/25 14:03 #

    문제가 기기 표면으로 발산할 수 있는 열은 아무리 증기챔버를 때려박아서 빠르게 분산시킨다고 해도 한정적이라 저정도 스펙이면 팬으로 제대로 배출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봐도 히트싱크가 넉넉히 들어갈 공간이 안보이죠. 실제로 이전세대 오딧세이가 빠져나가지 못했던 열이 키보드 방향으로 올라오는 바람에 악평을 들었고요.
  • lunic 2018/04/25 15:29 # 답글

    [발열이 생긴다고? 못 느끼게 하면 되지!!]
  • 로리 2018/04/25 16:52 #

    으흐흐
  • 설봉 2018/04/25 16:47 # 답글

    작년에 게이밍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이 5위 안에 들었다는군요. 비약적인 상승세라고...

    모니터까지 묶어서 '오디세이'로 게이밍 전문 브랜드로 가져가는 것도 괜찮다 싶네요.

    근데 또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게임단을 팔아치운 걸 보면..;;
  • 로리 2018/04/25 16:52 #

    다만 전문가용 모니터 라인 때려 치운건 또 슬프고 그렇습니다. T_T
  • Centigrade 2018/04/25 18:03 # 답글

    아무래도 컴퓨터 마진 남겨서 팔아먹을게 게이밍 아니면 없으니까요 ㅋ
    가격이 286이면 뭐 삼성 프라이스 생각해서 200만원 초중반까진 떨어질겁니다.
    근데 노트북에 뭔놈의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넣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깔끔하게 가공하려면 좀 빡센 마감이라

    지금 2018 Always x716 쓰는데 mx150이 잉여라 팔고 저거나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의외로 저런 구조 게이밍 노트북은 좀 있었습니다. 저렇게 기계식 키보드 넣은 물건도 있었고, 아무래도 메인보드쪽이 저렇게 되면 쿨러 넣기가 나아지죠
  • 로리 2018/04/25 18:14 #

    뭐 발열도 많이 고민했겠죠
  • 엑박플스 2018/04/25 19:22 # 삭제 답글

    데스크탑이 중기 업종이 되면서, 삼성이 조달 시장에서 쫓겨났지요. 그 자리를 국내 중소기업이 아닌, 델과 HP 등이 차지했더라고요. 외국 기업에 조달시장 바치느니, 그냥 삼성이 낫습니다.
  • 빛의화살 2018/04/27 07:18 # 삭제

    데로가 HP가 중기인가요? ㅋ 정책결정자들이 하는 짓이 아주 문어대가리.....
  • 엑박플스 2018/04/27 22:36 # 삭제

    삼보는 말짱한데 삼성과 엘쥐는 쫓겨났고 델과 HP는 신난 걸 보면,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 천하귀남 2018/04/26 09:19 # 답글

    저정도 가격이면 CPU만 높은 노트북에 썬더볼트 외장으로 1070급 연결해 사용해도 더 높은 성능으로 가격이 저렴하겠습니다. 노트북 내장으로는 발열량에 한계가 있어 성능제한이 심하지 않나 싶군요.
    썬더볼트 외장케이스 가격이 아직은 높은데 이것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합니다.
  • 로리 2018/04/26 13:20 #

    일체형은 그 자체로 장점이 있으니까요.
  • 전뇌조 2018/05/15 15:35 # 답글

    예전의 게이밍7 시리즈가 디자인도 독특하고 (범블비 컬러링) , 사일런스/게이밍/일반 모드 전환하면 화면상에서도 배경이 바뀌는 이펙트가 있었는데 그런 시각적인 마케팅을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오디세이는 지난 시리즈나 이번 시리즈나 외관이 너무 평범해서 아쉽습니다.
  • 로리 2018/05/15 16:08 #

    사실 오딧세이면 그 정도면 특이한거 아닌가? 싶다가도 별별 재미있는 게이밍 노트북들이 많다보니.. 참 평범해 보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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