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노베 이야기는 아니고 책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 라노베 이야기

1. 여러 물가 상승 + 최소 판매량이 줌 = 원가 상승...

종이책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전자책 이전 문제도 있어서 더더욱 종이책 팔리는 숫자는 줄어들테고.. 이거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는데..


2. 문제는 전자책..

결국 전자책의 "정가"는 무엇인가? 하면 없는 것이고 결국 "종이책" 가격을 기준으로 할인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종이책 가격이 오른다는 것! 그리고 당연히 전자책도 가격이 오른다. 종이책이 비싼 곳에서 전자책만 쌀 수는 없는 것이다.


3. 창작자 입장에서의 전자책

바로 판매량이 고스란히 알게 된다는 것...
예전에는 1쇄에 X천부.. 이런 최소 생산 수량이 있어서 작가의 고료는 저런 몇쇄 위주로 되었다. 이게 전자책 시대가 되면서 DL 숫자가 나온다. 많이 팔리는 사람이야 이런 DL수치를 속일 수 없는 시대가 되어서 좋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얼마 얼마 단위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작 버는 돈은 줄어든다고,, 슬픈 현상 T_T

덧글

  • 나그네1 2018/05/06 01:43 # 삭제 답글

    뭐 웹소설 같은 아예 전자책만 나오는 작가도 있으니... 웹툰작가 중에는 기존출판 만화 시장에서는 등단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듯이 전자 출판 만하면 등단의 문턱이 낮아지긴합니다. 이바닥에선 요샌 출판까지 가는 작가는 손에 꼽더군요.
  • 로리 2018/05/06 13:07 #

    뭐 미래가 어찌 변할지 모르겠더군요
  • 제비갈매기 2018/05/07 08:41 # 답글

    영상도 소장보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가는 지라 책도 피로도 문제만 좀 해결하면 전자책 위주로 개편 될 거 같네요. 책통법은 솔직히 지금 소설 연재 처럼 챕터 단위로 조각내서 판매하는 걸로 우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리 2018/05/07 16:20 #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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