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ニー、直下型バックライトの液晶BRAVIA上位機「X9000F」。65型37万円、49型19万円 (와치 임프레스)

물론 현재 소니의 최상위 제품군은 누가뭐래도 OLED 패널을 지닌 브라비아 A8F 입니다만, 그 관련 이야기는 CES 소개 등에서 충분히 했고, 현재 소니의 LCD 최상위 제품군 이야길 하겠습니다. 바로 X9000F 시리즈 입니다. 해당 제품은 65, 55, 49 인치 세종으로 나오며, 37만엔 25만엔, 19만엔 정도의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49인치 제품에도 직하식 패널이 있다는 점은 좁은 집에서도 최대의 화질을 원하는 일본이나 영국 같은 쪽의 부동산이 비싼 나라들에게서도 상장한 장점이기도 하고, Z9D 등에서 이미 인정 받았던 화상 프로세서인 X1 Extreme이 직하식 BLU의 디밍 컨트롤을 바탕으로 매우 훌륭한 영상을 내준다고 합니다.
특히 X-Motion Clarity 라는 모션 제어기술은 120Hz 구동의 패널 컨트롤에서 디밍존마다 정교한 밝기 제어를 해서 모션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휘도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는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니 제품역시 돌비비젼에 대응하기 때문에 HDR 영상을 보는 입장에사도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OS(오레오)를 사용하며, 혹시나 여러 스마트 TV 앱 지원등에서 삼성이나 엘지 같은 독자 OS 사용의 업데이트 환경이나 앱수를 못 믿겠다는 분에게는 이런 쪽이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넷플릭스나 IPTV 서비스들이 기본 리모콘에 박혀 있는 세상이죠.. 참 느낌이 묘합니다.
다른 것보다 49인치 최상위 트림이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OLED 라는 놈이 있지만 아직 LCD는 이렇게 살아 있기도 합니다.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물론 소니는 한국에서 TV 장사를 안 하니 알 수가 없지만요.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물론 현재 소니의 최상위 제품군은 누가뭐래도 OLED 패널을 지닌 브라비아 A8F 입니다만, 그 관련 이야기는 CES 소개 등에서 충분히 했고, 현재 소니의 LCD 최상위 제품군 이야길 하겠습니다. 바로 X9000F 시리즈 입니다. 해당 제품은 65, 55, 49 인치 세종으로 나오며, 37만엔 25만엔, 19만엔 정도의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49인치 제품에도 직하식 패널이 있다는 점은 좁은 집에서도 최대의 화질을 원하는 일본이나 영국 같은 쪽의 부동산이 비싼 나라들에게서도 상장한 장점이기도 하고, Z9D 등에서 이미 인정 받았던 화상 프로세서인 X1 Extreme이 직하식 BLU의 디밍 컨트롤을 바탕으로 매우 훌륭한 영상을 내준다고 합니다.
특히 X-Motion Clarity 라는 모션 제어기술은 120Hz 구동의 패널 컨트롤에서 디밍존마다 정교한 밝기 제어를 해서 모션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휘도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는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니 제품역시 돌비비젼에 대응하기 때문에 HDR 영상을 보는 입장에사도 매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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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오레오)를 사용하며, 혹시나 여러 스마트 TV 앱 지원등에서 삼성이나 엘지 같은 독자 OS 사용의 업데이트 환경이나 앱수를 못 믿겠다는 분에게는 이런 쪽이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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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IPTV 서비스들이 기본 리모콘에 박혀 있는 세상이죠.. 참 느낌이 묘합니다.
다른 것보다 49인치 최상위 트림이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OLED 라는 놈이 있지만 아직 LCD는 이렇게 살아 있기도 합니다.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물론 소니는 한국에서 TV 장사를 안 하니 알 수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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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6119884&cate=1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