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각업체들이 힘들어지나 보군요. 정말 시대가.. 디스플레이 이야기

솔브레인, 디스플레이 신글라스 사업 위축에 고민 (전자신문)

유리는 어찌하건간에 두께가 있습니다.

문제는 각종 디스플레이들은 계속 무게를 줄여야 했고 두께를 얇게 만들어야 했고, 그 때문에 유리의 두께를 줄이는 식각 업체들은 지금까지 잘 살아왔습니다. 저도 모바일 디스플레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 이상 계속 수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플렉셔블 OLED 성장으로 위기가 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플렉셔블 OLED 패널은 유리기판이 아닌 프라스틱 기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건 리지드 OLED 보다 플렉셔블 OLED가 더 중시될 것이고, 이제 이런 형태가 되면 될 수록 저런 식각업체들은 더 입지가 줄어들겠죠. 참 시원섭섭하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덧글

  • 경도 2018/05/31 20:15 # 삭제 답글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잘 긁힐텐데, 흡집은 어떻게 막나요?
  • 로리 2018/05/31 20:22 #

    저도 그건 잘...
  • muhyang 2018/06/01 07:22 # 답글

    커버글래스 붙일 때까지 보호필름으로 버티는 거죠 뭐.
    커버글래스 대체 필름이 앞으로 문제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로리 2018/06/01 14:27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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