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OLED 개발의 고민.. 디스플레이 이야기

'WOLED? QD-OLED?' 10.5세대 OLED 투자 고심하는 中 (전자신문)

현재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은 LCD와 OLED 양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OLED가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입지를 확보하고 있죠. LCD 가격의 문제도 있고, 경쟁자도 많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기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OLED에 뛰어들고 싶은 중국 업체들이 많은데 역시 문제는 기술 개발 문제입니다.

현재 대형 OLED 패널 제작 기술은.. LGD의 WRGB 방식의 증착식 OLED가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산을 하고 있는건 이것밖에 없죠. 이렇게 따라가면 가장 빠르게 따라갈 수는 있습니다만, 결국 LGD의 장비 산업에 종속 되는 결과나 마찮가지입니다. 개발 발전 방향이나 컨셉을 상댕방에게 다 읽히고 시작하는 셈이니까요. 특허 문제같은 것도 있고 말이죠.

그렇다고 잉크젯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OLED 공정을 만들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물론 이 것으로 성공하면 그야말로 대박이겠습니다만... 그게 쉬운 것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야 국내 장비업체나 여러 도움이 되게 LGD방식으로 저쪽도 따라갔으면 하지만 말이죠. 과연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덧글

  • 협이 2018/06/05 22:47 # 삭제 답글

    중국은 큰손 즉, 물주정도의 역할밖에 못합니다. 이미 다만들어져있고 형식화되어있는 거를 돈주고 사들여 10세대다 10.5세대다 하고있는거죠 한마디로 기술자도 외국에서 돈주고사오고 기계도 이미 정형화되서 다판매되는 기계를사다 기존 메뉴얼대로 조립하는방식이죠. 그런걸로봤을땐 잉크젯같은건 절대못하죠
  • 로리 2018/06/06 14:04 #

    네... 생각보다 실망(?)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8/06/06 12:52 # 답글

    그래서 기술내놔라 협박질을 하는거였군요... 거참.... 엘지는 여기에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
  • 로리 2018/06/06 14:06 #

    다만 엘지 입장에서는 다른 기술로 성공하는 것보다는 저렇게 엘지 따라가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고, 그 이전에 이미 패널 업체 인원들 해외 티비제조사들이 여러명 스카웃 해간 것도 있습니다. 저렇게 엘지 따라가면 야스나 엘지에 납품하던 장비업체들 그대로 장비 가니 수출 실적도 늘어아고 단순히 유출된다 막아야 한다 이런 것으로 보긴 애매한 부분도 많습니다.
  • RuBisCO 2018/06/07 17:45 # 답글

    버블을 계속 정부차원에서 인민을 갈아넣어 유지시켜주고 있는건데 과연...
  • 짱깨치킨 2018/06/07 18:52 # 삭제

    하지만 중국은 워낙 돈이 많으니, 원가 따위 무시하고 중국 회사만 남을 때까지 치킨 달려도 됩니다.
  • 로리 2018/06/07 19:59 #

    뭐 무섭긴 하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