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LCD 불황, 반등 기미 안 보인다 (전자신문)
LCD 업계가 떨어지는 LCD 패널 가격에 난감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번에 러시아 월드컵도 있고 이 월드컵이 있으면 연말 TV 판매 시즌도 곂치는 부분도 있으며, 이미 어느 정도 생산량도 조절 했기 때문에 가격 하강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TV 제조사들이 연말쯤에 중국 10, 11세대 패널 공급 물량을 예상하고 있어서 현재 재고 확보를 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결국 LCD 물량의 공급 과잉 예상 때문에 일어나느 일인데.. 이걸 막을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안타깝군요. 결국 이런 문제는 LCD 는 포기하고 빨리 OLED 같은 신규로 넘어가야지 다른 방법은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지요. 뭐 잘 되었으면 합니다.
LCD 업계가 떨어지는 LCD 패널 가격에 난감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번에 러시아 월드컵도 있고 이 월드컵이 있으면 연말 TV 판매 시즌도 곂치는 부분도 있으며, 이미 어느 정도 생산량도 조절 했기 때문에 가격 하강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TV 제조사들이 연말쯤에 중국 10, 11세대 패널 공급 물량을 예상하고 있어서 현재 재고 확보를 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결국 LCD 물량의 공급 과잉 예상 때문에 일어나느 일인데.. 이걸 막을 방법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안타깝군요. 결국 이런 문제는 LCD 는 포기하고 빨리 OLED 같은 신규로 넘어가야지 다른 방법은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지요. 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캐쉬카우없는 대만이나 중국업체가 먼저 고꾸라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삼성이야 다른 산업이 몇십조씩 영업이익이 남는데 LCD 저거 안팔려도 버틸만하죠.
단지 카메라 부분처럼 오너의 선택에 따라서 포기해버리는게 아니라면
삼전이 미래 투자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라
보고 배운게 있으면 절대 포기 안합니다.
말이 oled지 지금 1/10도 안됩니다. lcd 없으면 매출이 형편없어서 그야말로 회사 작아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