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ED 는 LCD의 새로운 구원자가 될 것인가? 디스플레이 이야기

ASUS、1,000のローカルディミングに対応するプロ向け4Kディスプレイプロトタイプ (와치 임프레스)

현재 PC 모니터 시장에서 전문가급 모니터들은 정체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HDR 환경입니다. 이런 HDR 의 밝기를 재대로 표현하는 24~32인치 정도 크기의 모니터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밝아지면 당연히 암부 표현이 엉망이되고, 그렇다고 암부 표현을 좋게 만들면 밝기에서 한계가 있는 것도 현실이었습니다만, 이것이 미니 LED 사용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바로 미니LED는 BLU롤 사용해서 직하식 로컬디밍 모니터를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이번 컴퓨텍스에서 아수스의 새로운 프로용 모니터가 미니 LED를 사용한 BLU 로 1000개(!)의 영역의 로컬디밍으로 놀라운 화면을 보여주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프로토타입이고 내년은 되어야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요.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0.003 ~ 0.001cd/m² 의 블랙을 가지면서도 1400cd/m² 휘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발열이나 가격 문제가 따르겠지만 프로용 제품이라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말이죠. 물론 그만큼 백라이트 제어가 어려워지고 두께나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대형 TV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그 가격을 줄 바에는 걍 OLED TV 사고 말겠다 하겠지만 방송용 모니터 시장이나 HDR 게이밍 제작 같은 용도에서 32인치대의 제품은 OLED 가 나올 수가 없으니 확실히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제품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 Eraser 2018/06/09 00:32 # 답글

    아수스도 돈과 시간을 붓기 시작하니 뭔가 만들어내기 시작하는군요. 역시 시간과 돈의 힘이란..
  • 로리 2018/06/09 09:29 #

    사실 그만큼 기존 모니터를 만들던 기업이 손털고 나간 측면이 큽니다.
  • ㅇㅇ 2018/06/09 01:14 # 삭제 답글

    음..
    IPS계열 LCD패널상에서 로컬디밍 없이 패널에서 낼수있는 최대한의 명암비는 대충 얼마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인 명암비 자체가 발전했으면 좋을거같지만 왠지 불가능한가보네요..
  • 로리 2018/06/09 09:30 #

    TV패널쪽 보면 2000~3000 : 1 정도던데 그게 한계라고 봅니다.
  • 나그네 2018/06/09 01:19 # 삭제 답글

    화질도 엄청 안좋을텐데 의미도 없다고 보네요.
    말하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나와봤자 형편없는 수준일게 뻔합니다.
    패널도 받아쓰는 회사가 극복할수있는 영역이 아니죠.
  • 로리 2018/06/09 09:30 #

    해당 기사보면 OLED만큼 좋더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도 최고급 패널 받는데..
  • 나그네 2018/06/09 10:27 # 삭제

    삼성이 공개한 the wall이 가로세로 각각 122㎛, 240㎛ 수준
    한마디로 미니 led 수준도 안되죠.
    가까이에서 보면 육안으로 느껴질정도라는데
    벌써 OLED만큼 좋다고 이야기할 수준도 안된다고 봅니다.
  • 로리 2018/06/09 10:41 #

    아니 저거 마이크로 LED를 쓰는게 아니라 미니 LED를 LCD 백라이트로 쓰고 있는 겁니다.
  • 나그네 2018/06/09 10:29 # 삭제 답글

    게다가 정말 상급 품질로 만들려면 이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합니다.
    ASUS를 딱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별로 믿음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의 최대 난관은 바로 LED 칩을 패널에 옮겨심는 전사(Mass Transfer) 공정이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쉽게 상용화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한 부회장은 "LED를 기판에 전사하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만약 한 시간에 1만개를 성공한다고 해도 TV 하나를 만드는데 100일이 걸리는 셈"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6/2018011601721.html#csidxf49d1bccda9c330bb32c0c28774f66b
  • 로리 2018/06/09 10:42 #

    그러니깐 미니 LED로 디스플레이를 만든게 아니라 LCD 패널의 백라이트를 만든 겁니다. 그걸 로컬디밍한다고요.
  • 나그네 2018/06/10 06:28 # 삭제

    오히려 그런방식으로 개선한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습니다.
  • 로리 2018/06/10 20:50 #

    LCD 최대 약점이 명암비니까요
  • 반응속도 2018/06/10 23:34 # 삭제

    게임에 쓸 때는 반응속도도 문제입니다. 명암비는 로컬디밍으로 어느 정도 잡고, 판넬 2장 겹치면 완전히 잡을 수 있지요. 그런데 반응속도는 방법이 없을 겁니다.
  • RuBisCO 2018/06/09 11:10 # 답글

    미니 LCD 수천개로 로컬디밍을 한다면 명암비나 전력효율이 확실히 개선되겠군요. 번인 등의 문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꽤 괜찮다고 봅니디. 근데 생산단가가 안드로메다로 갈텐데...
  • 로리 2018/06/09 11:15 #

    저거 보니 대략 1000개인데.. 명암비를 좋아도 전력 효율은 엉망이겠죠. 번인 문제가 없다는건 장점이지만 역시 문제는 전력소모가 크고, 두께가 두껍고... 결국 전문가용 소수의 모니터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https://pc.watch.impress.co.jp/img/pcw/docs/1126/429/html/04_o.jpg.html

    실제 발열등으로 두께는 두껍습니다.
  • 반응속도 2018/06/10 23:35 # 삭제

    그러면,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백라이트 전원부도 1000개라는 뜻인가요?
  • 로리 2018/06/11 12:54 #

    뭐 제어회로가 따로 있는거겠죠
  • 반응속도 2018/06/09 12:36 # 삭제 답글

    반응속도는 여전히 대책이 없지요. 차라리 애플이 맥을 몽땅 올레드로 바꾸기로 작정하면, 엘쥐와 삼성이 맞는 판넬을 찍어다 바칠 겁니다.
  • 반응속도 2018/06/09 12:39 # 삭제

    그러면 모니터용 올레드 시장이 열리지요. 삼성이라도 자체 노트북에 올레드 좀 쓰면 좋겠어요. 12인치 아몰레드 타블렛도 만들었으니, 노트북용도 당장 만들 수 있을텐데요.
  • 로리 2018/06/09 12:43 #

    이전에도 말했지만 OLED 모니터등이 나오기 매우 어렵습니다.
    LTPS TFT는 제작이 까다롭고 비싸기 때문에 12인치 이상.. 적어도 24인치 이상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걸 감당할 가격으로는 모니터 시장에서 팔아먹기 어렵고.. 결국 LGD 역시 그 문제로 55인치 아래 패널은 만들어도 돈이 안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 나그네1 2018/06/09 12:58 # 삭제 답글

    이름이 비스므리하니 마이크로 LED와 미니 LED를 사람들이 많이 혼동합니다.

    저도 방금 전까지 미니 LED가 마이크로 LED랑 같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네이밍일 그닥 좋지 않은 경우에 속할듯합니다.
  • 로리 2018/06/09 13:13 #

    LED 크기에 따라 마이크로 미니등으로 나뉘긴 한데.. 사실 전 저런 의미는 크게 없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는 걍 마켓팅 언어..라고 봐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8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