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1,000のローカルディミングに対応するプロ向け4Kディスプレイプロトタイプ (와치 임프레스)
현재 PC 모니터 시장에서 전문가급 모니터들은 정체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HDR 환경입니다. 이런 HDR 의 밝기를 재대로 표현하는 24~32인치 정도 크기의 모니터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밝아지면 당연히 암부 표현이 엉망이되고, 그렇다고 암부 표현을 좋게 만들면 밝기에서 한계가 있는 것도 현실이었습니다만, 이것이 미니 LED 사용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미니LED는 BLU롤 사용해서 직하식 로컬디밍 모니터를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이번 컴퓨텍스에서 아수스의 새로운 프로용 모니터가 미니 LED를 사용한 BLU 로 1000개(!)의 영역의 로컬디밍으로 놀라운 화면을 보여주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프로토타입이고 내년은 되어야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요.

0.003 ~ 0.001cd/m² 의 블랙을 가지면서도 1400cd/m² 휘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발열이나 가격 문제가 따르겠지만 프로용 제품이라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말이죠. 물론 그만큼 백라이트 제어가 어려워지고 두께나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대형 TV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그 가격을 줄 바에는 걍 OLED TV 사고 말겠다 하겠지만 방송용 모니터 시장이나 HDR 게이밍 제작 같은 용도에서 32인치대의 제품은 OLED 가 나올 수가 없으니 확실히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제품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현재 PC 모니터 시장에서 전문가급 모니터들은 정체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HDR 환경입니다. 이런 HDR 의 밝기를 재대로 표현하는 24~32인치 정도 크기의 모니터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밝아지면 당연히 암부 표현이 엉망이되고, 그렇다고 암부 표현을 좋게 만들면 밝기에서 한계가 있는 것도 현실이었습니다만, 이것이 미니 LED 사용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바로 미니LED는 BLU롤 사용해서 직하식 로컬디밍 모니터를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이번 컴퓨텍스에서 아수스의 새로운 프로용 모니터가 미니 LED를 사용한 BLU 로 1000개(!)의 영역의 로컬디밍으로 놀라운 화면을 보여주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프로토타입이고 내년은 되어야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요.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0.003 ~ 0.001cd/m² 의 블랙을 가지면서도 1400cd/m² 휘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발열이나 가격 문제가 따르겠지만 프로용 제품이라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말이죠. 물론 그만큼 백라이트 제어가 어려워지고 두께나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대형 TV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그 가격을 줄 바에는 걍 OLED TV 사고 말겠다 하겠지만 방송용 모니터 시장이나 HDR 게이밍 제작 같은 용도에서 32인치대의 제품은 OLED 가 나올 수가 없으니 확실히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제품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덧글
IPS계열 LCD패널상에서 로컬디밍 없이 패널에서 낼수있는 최대한의 명암비는 대충 얼마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인 명암비 자체가 발전했으면 좋을거같지만 왠지 불가능한가보네요..
말하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 나와봤자 형편없는 수준일게 뻔합니다.
패널도 받아쓰는 회사가 극복할수있는 영역이 아니죠.
한마디로 미니 led 수준도 안되죠.
가까이에서 보면 육안으로 느껴질정도라는데
벌써 OLED만큼 좋다고 이야기할 수준도 안된다고 봅니다.
ASUS를 딱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별로 믿음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의 최대 난관은 바로 LED 칩을 패널에 옮겨심는 전사(Mass Transfer) 공정이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쉽게 상용화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한 부회장은 "LED를 기판에 전사하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만약 한 시간에 1만개를 성공한다고 해도 TV 하나를 만드는데 100일이 걸리는 셈"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6/2018011601721.html#csidxf49d1bccda9c330bb32c0c28774f66b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습니다.
https://pc.watch.impress.co.jp/img/pcw/docs/1126/429/html/04_o.jpg.html
실제 발열등으로 두께는 두껍습니다.
LTPS TFT는 제작이 까다롭고 비싸기 때문에 12인치 이상.. 적어도 24인치 이상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걸 감당할 가격으로는 모니터 시장에서 팔아먹기 어렵고.. 결국 LGD 역시 그 문제로 55인치 아래 패널은 만들어도 돈이 안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저도 방금 전까지 미니 LED가 마이크로 LED랑 같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네이밍일 그닥 좋지 않은 경우에 속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