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났네요. 잡담

구청장 경선도 열심히 해보고..

그리고 그렇게 경선에서 지지한 후보가 실제로 당선된 일도 벌어졌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이십년이 넘도록... 제가 이 곳으로 이사 온 뒤로 저희 어머니와 제가 지지하는 당의 후보가 나오지도 않던가 하는 곳이었습니다. 솔직히 대선이라면 모를까 국회의원만 해도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 될 수 있나 싶었는데 저번 총선에서 지지하는 분이 국회의원이 되더니 이번에 구청장까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경선 과정을 보고... 그것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도 보고 그리고 열심히 선거 활동하는 분도 보고 그리고 당선 되는 분도 봤습니다. 깊이는 아니지만 당적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위험 선거구쪽 꼭 뽑아 달라고 카톡도 날려보고.. 좌우지간 어찌 미는 분들이 되니 기쁘네요.

지금도 타임라인이나 모밸리 보면 누가 잘해서 찍은게 아니고 재대로 된 뭐가 없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정말 작은 돈이라도 내고 당원이 되어서 정당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정치를 바꾸는 것은 우리니까요.


덧글

  • 魔神皇帝 2018/06/15 00:00 # 답글

    로리님 중구셨던가요...
    설마 지방선거에서 부산을 민주당이 휩쓰는걸 살아서 보게 될 줄이야^^;;
  • 로리 2018/06/15 02:02 #

    진구죠 ^^
  • Centigrade 2018/06/15 00:27 # 답글

    거물 정치의 구시대의 끝인 동시에
    씁쓸한 신시대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투쟁이 없는 민주주의라니!
  • 로리 2018/06/15 02:02 #

    뭐 사실 지금이 피크이고 결국 균형점을 찾는다고 봅니다.
  • 2018/06/15 16: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15 21: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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